제1회 책보내기운동
제2회 책보내기운동
제3회 책보내기운동
제4회 책보내기운동
제5회 책보내기운동
제6회 책보내기운동
제7회 책보내기운동
제12회 책보내기운동
2011년 책보내기사업
2012년 책보내기사업
2013년 책보내기사업
2014년 책보내기사업
2015년 책보내기사업
2016년 책보내기사업
2017년 책보내기사업
2018년 책보내기사업
2019년 책보내기사업
2020년 책보내기사업
2021년 책보내기사업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허남희 5만 6000원 극단 민들레 37만 원 김동훈 50만 원 어린이문학연구분과 3만 원
외국동화분과 17만 원 이희정 5만 원 책선정위원회 100만 원 이주영 10만 원
회 지원금 100만 원 15기 신입회원 14만 원    
책을 받은 곳 주 소 자원활동회원 소속
1 새터어린이학교 서울시 금천구 독산 1동 148-35 금천동화읽는어른

2 새움 공부방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7-121 봉암빌라 바동 B 02호
금천동화읽는어른
3 꿈나무 공부방 경기도 성남시 은행 2동 1613번지 4층 성남동화읽는어른
4 신나는 집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 2동 891번지 지층 2호 성남동화읽는어른
5 꿈터 공부방 광주시 남구 월산 3동 323-32 광주동화읽는어른
6 날뫼터 대구시 서구 비산 2동 41-6 대구동화읽는어른
7 두리사랑 충청남도 천안시 성정동 625-8 천안동화읽는어른
8 청솔의 집 인천시 남동구 구월 4동 1268번지 대주빌딩 2층 인천남동동화읽는어른
9 꾸러기 공부방 부산시 연제구 연산 3동 2015-9번지 부산동화읽는어른
10 땅꼬마 공부방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 2동 25-20 1층 밀알교회 안 일산동화읽는어른
11 강아지똥 공부방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일산 2동 637-23 반석빌딩 3층 소망교회 안 일산동화읽는어른
12 가나안 공부방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252-2 동광빌라 A동 101호 송탄동화읽는어른
13 새터 공부방 전남 해남군 마산면 신기리 신기교회
 
14 꿈나무 공부방 전남 해남군 옥천면 용산리 10번지 동광교회
 
15 송암 공부방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암리 송암교회  
16 화원면 공부방 전남 해남군 화원면 금평리 복지회관
 
17 신나는 공부방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481-17(2층)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부
18 주안에 공부방 경기도 시흥시 조남동 175-8(2층) 어린이부
19 범박 공부방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 113-37 어린이부
20 지하철 공부방 서울시 양천구 신정 7동 276번지 은정초등학교 안 어린이부
21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 강북구 미아 2동 791-1509 어린이부
22 서울지역 공부방 연합회 소속 공부방 13곳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15기 신입 50,000원 김동훈 500,000원 강남동화읽는어른모임 100,000원 김월자 50,000원
창작분과 50,000원 회 지원금 1,000,000        
전월 이월금 - 2,544,706원
예금결산이자 - 3,446원
총수입 - 4,358,152원
지출총액 - 1,946275원
남은 돈 - 2,411,877원
기증 해주신 곳 권 수
1 시공사 142권
2 아이세움 140권
3 보리출판사 80권
4 회에서 모은 책 80권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회 지원금 1,000,000원 화성동화읽는 어른 100,000원
안미란 50,000원 이미은 100,000원
아현희 50,000원            
기증 해주신 곳 권 수
1 다섯수레 8권
2 다산기획 51권
3 중앙M&B 55권
4 전혜진 10권
5 15기 신입 김정희 4권
6 한림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웅진
다섯수레
소년한길
모두 다해 128권
총수입 - 3,715,287원
총지출 - 1,678,100원
잔액 - 2,037,187원
이월금 - 2,411,877원
결산이자 - 3,410원
총수입 - 4,810,047원
총지출 - 2,153,200원
잔액 - 2,656,847원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름 금액
이월금 2,037,187원 과천동화읽는어른모임 174,200원 최수원 100,000원 임지화 150,000원
이춘우 50,000원 사회부 50,000원 이성실 100,000원 홍주영 70,000원
이기영 30,000원 극단민들레 498,660원 변지애 500,000원 통신국 50,000원
회 지원금 1,000,000원            
기증 해주신 곳 권 수
1 도깨비출판사 102권
2 우리 회 282권
송탄 가나안 공부방
며칠 전 '어린이 도서연구회입니다'. 라는 전화를 받고 마음 설레가며 이번엔 또 어떤 책들이 올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택배 아저씨가 다녀가셨답니다. 아이들이 공부방에 오기에는 좀 이른 시간이라 몇 명의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책들을 보고 있다가 낯선 이의 소리에 빼꼼이 고개를 내밀며 궁금한 얼굴로 저를 쳐다보더군요.
"얘야, 칼좀 가져와라. 이것좀 뜯어보자"
기다렸다는 듯이 한 녀석이 쪼르르 달려와 배달된 상자를 이리저리 살피네요. 개봉 박두!!!! 드디어 상자는 열리고 그 속에서 책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자 아이들은 환호성은 질렀답니다.
"와~~~ 책이다~~~"
그러면서 시작된 아이들의 책 얘기는 설문지를 체크하는 제 옆에서 끊이질 않고, 맨 마지막 질문엔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 제목을 적으라고 아우성을 쳤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특히 책을 사보기 쉽지 않은 공부방의 아이들을 위해 보내 주시는 귀한 책들은 너무 너무 우리 아이들을 행복하게 만든답니다.
서울 지하철공부방
책 잘 받았습니다. 가을에 날아온 책 선물…. 벌써 이번이 세 번째 선물이네요. 그동안 보내주신 책이 책꽂이에 채워질 때마다 부자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책 부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인지 모릅니다.
덕분에 새 책꽂이도 후원회에서 손수 정성들여 만들어 주셔서 책과 책꽂이만 보아도 흐뭇하답니다. 아이들도 책을 더 많이 빌려가고 있어 어린이도서연구회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아이들에게 책을 더 많이 읽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시흥 신나는 공부방
제법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코를 훌쩍거리며 공부방 안에서 뛰기도 하고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무엇을 해도 신이 나나 봅니다.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좋은 책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새 책을 볼 때마다 기뻐하기도 하고 다음엔 어떤 책이 책장에 꽂힐까? 하는 기대감을 갖는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구세군 강북 종합 사회복지관
열린독서실과 인연을 같이한 책돌이, 책순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새책 냄새를 맡고 찾아왔다. 아마도 커다란 한 상자를 갖다주신 택배아저씨를 본 모양이다. 아직 라벨도 붙이지 않은 책들을 꺼내며, " 이거 빌려주세요!" 한다. 아직은 빌리지 못하니 담에 오거라 하지만, 이 책 저 책을 보며 "이야! 이거 재미있겠다. 저것두…." 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에구, 이 녀석들 빌린 책이나 다 읽고 새책을 빌리려 하는 건지…. 그렇지만 책을 보구 이렇게 반가워하는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흐믓하다. 달동네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독서실에 낡은 도서들로만 가득 차서 아이들이 보려하지 않아,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정말 감사할 뿐입니다.
대구지역공부방연합회
안녕하세요?
대구지역 공부방연합회입니다. 너무 반갑고 즐거운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보내 주신 책도 아이들과 같이 잘 읽고 있구요. 이번에도 뜻밖에 기분 좋은책 선물을 받게 되었네요. 공부방에 없는 책이라 더 좋구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이랑 또 신나게 읽어야겠죠?
대구 날뫼공부방
"택배입니다." 무슨 책일까? 하고 보니 너무나 반가운 우리 공부방 친구들은 함성을 지르고 서로 먼저 보겠다며 야단입니다. 보내 주신 책 너무 감사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벌써 동화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며 너무 즐거워하는 우리 친구들을보니 감사하단 말 이외에는 달리 드릴 말이 없네요.
일산 땅꼬마 공부방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가을날의 좋은 선물입니다. 공부방의 아이들이 학습 진전이 보이지 않아 무척 마음이 안 좋을 때 이렇게 귀한 선물을 보니 위로가되는군요. 감사의 마음 끝없습니다.
금천 새터어린이학교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새터 어린이학교 아이들은 복터졌습니다. 우리 공부방에 작은 도서관(?)이 만들어졌습니다. 부스러기선교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도움으로 어린이책 700여 권이 마련 되었구요.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보내 주신 책도 그 속에 함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준비를 다 마치면 내년 봄쯤에는 지역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을 빌려줄 생각입니다.
다 좋은 일들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입니다.
요즘 우리공부방 아이들은 책 속에 묻혀 삽니다. 도서관으로 꾸며진 방에서 원 없이 좋은 책, 재밌는 책 많이 보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은 아이들에게 정말 큰 선물이거든요.

공부방에 새로운 책이 들어와서 기분이 좋습니다. 새책을 읽을 수 있고 무엇을 배우기도 하니까요. 한 책에 여러 동화가 있는 것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비나리 달이네집》《외뿔이》《깨복이》 등은 슬펐습니다. (초3 김보경)

새책을 읽으면 재밌고 모르는 내용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재밌는 책을 읽으면 더 많은 책을 읽고 싶어진다. 이야기가 흥미롭고 신기한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초3 김현미)

광주 꿈터공부방 실무교사
아이들 책읽기가 하나의 유행처럼 일어났습니다. 도서목록을 만들고 책을 저마다 빌려가고…. 이렇게 된 데에는 일주일에 한 번 동화읽는어른모임의 선생님이오셔서 이끌어 주시고 또 책 안내도 곁들여 주셔서 가능한 일인 듯 합니다.
저도 일하는데 여유가 좀 생긴다면 동화읽는어른모임에 참여해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동화책이 오는 날은 밤을 꼬박 새거든요.
금천 새움공부방
책을 좋아하지 않는 새움이들을 위해 5년 전부터 그림 동화집을 사 날랐는데 어린이도서연구회 사랑으로 책 사는 짐을 덜게 되었어요. 이젠 택배아저씨를 기다리며 우리 동네로 배달상자를 짊어지고 오는 아저씨들께 '혹시 우리 공부방에 책 배달오신 것 아니에요?' 하고 물을 정도가 됐어요.
택배요! 외치는 소리에 새움이들은 너도 나도 이번에는 어떤 색깔들의 책들이 방문 왔을까 궁금해하며 엎어졌습니다. 어떤 책들일지도 확인하기도 전에 한 권씩 꺼내들고 나만의 공간으로 가서 키득거리는 새움이들, 이 책 저 책 뒤적이는 새움이들, 행복에 푹 빠진 하루였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지기로서는 감격 어린 모습으로 눈물이 그렁그렁할 뿐…. 이젠 제법 도서관을 꾸려도 될 만큼 한쪽 벽을 가득 메운 수많은 사랑들이 알알이 영글어가는 들녁의 알곡마냥 뽐내며 자기가 뽑혀 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을 꽂을 만한 책꽂이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아 쌓아두고 바닥에 주욱 늘어놓고 책더미에 깔릴 것 같은 불안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 새움이들은 행복합니다.
《바구니달》에서처럼 우리도 바람소리를 들으며 시도 쓰고 노래도 부를 날을 꿈꾸며 오늘도 책 속에서 우리의 희망을 찾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봅니다. 자기들끼리 노트를 만들어 회원번호도 쓰고 이름도 적고 빌려가는 날과 돌려준 날을기록하며 많이 읽는 친구를 칭찬해 주고 상도 주자는 바람을 받아들여 50권을 먼저 읽은 친구에게 상을 주고 잔치를 하기로 했답니다.
성남 신나는 공부방
보내주신 책들이 우리 공부방의 귀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 갔다와서 공부방에서 지내다 보면 아이들은 뭐 할거 없나. 장난도 치고 때리기도 하고 컴퓨터게임 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책 맛을 아는 아이들은 자연스레 책도 읽고 읽은 흔적을 남길려고 간단히 쪽지를( 2-3줄) 쓰기도 합니다. 정말 책을 안 읽는 아이들은 며칠에 걸려 읽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과 자연스레 이야기 거리도 되고 공부하라는 이야기보다 책 볼까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날씨가 추워 가을은 벌써 가고 겨울이 성큼 온 듯합니다. 책 보내 주신 것 정말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인천 청솔의 집
책꽂이에 한 권 두 권 책들이 채워질 때마다 청솔의 집 식구들은 부자가 됩니다. 저희에게 항상보내주시는 마음에 양식 감사합니다.
땅끝 해남에서(해남 공부방연합회)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책을 찾았습니다. 며칠 전 책 잘 받았느냐는 전화를 받고 당황했습니다. 분명히 받은 기억이 없어서입니다. 오늘 또다시 택배회사에 연락을 했는데 분명히 전달했다고 한다 합니다. 어찌된 일일까 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생각나는 곳이 있었습니다. 몇 달 전까지 공부방으로 사용하다가 지금은 공부방을 옮겨서 잘 사용하지 않는 교육관 한 곳에 곱게 놓여 있었습니다. 서둘러 책 찾았다고 전화하고 책을 보았습니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양서만 골라서 보내 것 같더군요.
해남에는 지금 6곳(한 곳은 폐쇄)에 공부방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서울 공부방연합회의 추천으로 4곳만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농촌의 작은 마을 가운데 있는 공부방은 농촌의 어려운 현실만큼이나 학습 여건도 열악합니다. 하지만 낙후 되어 가는 농촌에 사는 아이들이기에 여러 혜택에서 소외되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어린이도서연구회의 도움으로 새로운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군청 소재지에는 수백 억을 들여 새로 지은 문화예술회관이 있고 공공도서관과 별도로 군립도서관이 회관 내에 있는데 정말 잘 꾸며져 있습니다. 한 번은 군립도서관을 포함한 예술회관을 책임지는 관장에게 몇십 권씩이라도 좋으니 공부방에 도서를 릴레이식으로 빌려주면 안되겠냐고 건의했는데 소식이 없군요. 군수는 예술회관을 아이들의 천국이라고까지 자랑하던데 그럴수록 우리는 상대적박탈감을 느낍니다.
오늘(26일) 어린이도서연구회와 통화한 뒤 해남 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공부방 아이들에게 동화공연(정확한 명칭이 무엇인지 아직 모름)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농촌 아이들이 도시 아이들에 견주어 불행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좋은 자연 환경과 미풍양속이 아직은남아 있는 농촌이 어쩌면 경쟁문화에 익숙한 도시보다는 더 좋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효율성이 적다는 이유로 항상 선정에서 제외되는 현실에는 가슴이 아픕니다. 작은 규모의 행사라도 자주 갖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나 쓰지 않는 도구들이 있으면 소개해 주시거나 나누시면 고맙겠습니다.
천안 두리사랑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에 있는 충남장애인부모회에 임상빈 간사라고 합니다. 좋은 책들만 선별해서 보내주신 그 관심과 사랑, 너무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동화책에 관심 없었던 저희 아이들도 점차 한 권씩 한 권씩, 동화책을 펼치면서 읽는 그 모습이 저희에겐 하나하나 감동이랍니다.
꾸준히 보내주시는 사랑의 동화책. 아이들에게 좀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가슴깊은 곳에 사랑을 심어주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범박공부방
공부방 앞에 허름한 담이 있습니다. 노란 국화 한포기가 담 밑에 웅크리고 앉아있습니다. 집을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처럼 쓸쓸해 보이는 군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그리워 텅빈 아이들의 가슴을 채워 줄 수 있는 재미있는 책들이었습니다. 유리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귀퉁이에 몰려앉아 책읽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더욱 감사함을 느낍니다. 소외된 곳에보내 주신 좋은 책은 텅빈 아이들의 가슴속에 싹이 돋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어갑니다.
주안에공부방
책을 받아 보면서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에 전달하는 저의 모습이 한층 더 즐거운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책이 오는 날이면 항상 벌떼처럼 모여서 서로 새 책을 보겠노라고 달려드는 통에 혼쭐이 나기도 합니다.
저희를 잊지 않고 책을 보내 주신데 감사를 드리고 항상 어린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기대하지 않고 있다가 선물을 받으면 얼마나 감사한지….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
보내주신책!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아동담당 주선경입니다.
보내주신 책 정말 잘 받았습니다!
이제 저희가 해야 할 일은 후원해 주신 책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주는 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 일에 항상 앞장서고
어린이의 생각에 깊은 관심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어린이 삶을 바르게 가꾸기 위한 문화운동에
본 기관도 열심히 노력하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산 땅꼬마 공부방
한 여름에 받은 시원한 책 선물 !!
여기는 일산 땅꼬마 공부방
소식도 없이 날아온 책보따리
저희들을 잊지 않고 계셨음에 감격.......
도서관을 시작해도 괜찮을 만큼 책도 어느정도 모인것 같아요
책에서 꿈을 꾸고 상처를 치유받고 평안을 느꼈죠.
제가 어렸을 때.
책은 유일한 희망이었어요. 실망도 없고 상처도 주지않는...
그래서 외로움을 견디어내어 이렇게 성장한 저를 보며
아이들에게 오늘도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책은 읽는 이나 읽어 주는 이 모두에게 고마운 친구예요.
한여름에 주신 선물에 감사드리오며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보답 드리겠습니다.
주안에공부방
무더운 날 생수같은 책선물 너무너무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택배아저씨의 책을 가지고 간다는 소식에 무슨책인가 하고 의아해 했지만
받고 보니 두번째 이런 선물을 받게 되었구나라는 생각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우리 공부방의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선물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어린이도서연구회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것이 마치 여름날의 시원한 냉수같은 기쁨을 주셨기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다신 한번 운영자로써 감사를 드립니다
김순구(가나안공부방)
깜짝선물!
아이들방학도 가깝고해서 맘도 어수선하고 준비해야 할 일들도 있어
밖에 외출을 하고 돌아와보니 커다란 박스가 방 한가운데 턱하니 자리를 잡고 있는것이 아닌가
궁금한 마음에 얼른 겉에 붙인 택배종이를 살펴보니
어린이도서연구회란 이름으로 온 것이었습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부지런히 박스를 뜯어보니
아니나다를까 새 책들이 가득들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우~~~~~와~~~~~~~~
전에 보내주신 책들이 겉장은 물론 속까지 너덜너덜해지도록 아이들이 보고 또 보고
이젠 책을 좋아하는 녀석들은 내용을 줄줄 외우기까지 해서
다른책을 구해주어야 할 텐데 하고 걱정을 하던차에 깜짝선물을 받은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좋은 책을 고르시고
또 저희처럼 책을 구해보기 힘든 곳에 책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들의 환한 웃음과 더운 여름날이어도 책속에 파묻히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면서 올 여름 모두들 건강하세요~~
무더운 여름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새움공부방 최현남
야! 책이다.
지금쯤, 책이 올 때가 됐는데... , 이번에는 어떤 책이올까?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조금후에 왠 낯선아저씨와 함께 커다란 상자가
눈에 들어왔다. 야! 책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 것이다.
한권 한권 얼마나 귀한 책들인가! 이 귀한 손님들 덕분에 우리 공부방 아이들은
한여름 더위를 잘 견뎌낼 것같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와
공부방 책보내기 행사에 관계하시는 모든 분들 한여름 더위 잘 이겨내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공부방선생님)
은정지하철 공부방
야!책이다
안녕하세요?
전 은정지하철 공부방 에다 니는4학년 유송원입니다.
선생님들이 보내 주시는 책 하나 하나 읽으면서 선생님들 생각을 합니다.
너무나 많은 책들을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는 분들을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책을 만들어 우리에게 전달해 주시는 것이 감사합니다.
공부방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임지웅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보내 주신 책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이 재미있어서 다~~ 보고 싶은데 책이 너무 많아서
24시간 안에 다 보지도 못 합니다
다음에는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6학년 1반에 재학 중인 이종길입니다.
책을 많이많이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재미있게 전부 다~~보고 다 보았다면.
또 책 많이 많이 보내 주세요.
선생님 아무튼 책 보내 주신 것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박승우라고 해요.
책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많이 읽고
재미있어요.
이렇게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하구요
책 많이 읽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은정 지하철 공부방에 다니는
4학년 이후민입니다.
지하철 공부방에 다닌 지 별로 안 됐어요.
책들 많이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 책을 다 보지 못했어요.
저희가 이 책을 보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요.
저희가 이 책을 다 보면 또 보내 주세요.
저희도 될 수 있으면 빨리 볼게요.
저도 남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전 4학년 5반 유진이라고 합니다.
많은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구요
더 좋은 책을 많이 보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에 정방실입니다.
책을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에요.
저희 생각도 늘어나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신소희입니다.
책을 많이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 주신 책 많이 읽을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안녕하세요....
전 6학년 안미소입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좋은 책을 주시니
너무 부담이 가요.
그것도 무료로요.
그리고 우리들 지식이 팍팍 즐어 나는 것 같아요
^.^
앞으로도 좋은 책을 보내 주시면
고맙습니다
그럼
안녕이 계십시요

뜨거운 햇볕과 줄다리기하며 찾아온 시원한 책 보따리.
무척이나 더운 여름입니다.
방학을 앞 둔 친구들에게 여름의 참맛을 보여 주는 듯 땀이 이마를 타고 쭈욱~
미끄러지며 재미있어 합니다.
또 다른 땀방울은 성근 눈썹 사이로 미끄러져 눈동자로 다이빙을 하기도 합니다.
눈을 뜨기가 힘들어 허덕이는데 "택배요" 하며
커다란 선물꾸러미를 턱 내려 놓으시는 그 분과 눈인사를 나눌 겨를도 없이
"잠깐만요" 하며 냉장고로 달려가
시원한 얼음이 드리워진 보리차 한 잔을 건넵니다.
우리에게는 그 보다 더 시원한 선물꾸러미를 주신 그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에 다녀오신 엄마의 보따리에서 사탕을 찾듯이
부지런히 포장지를 헤집고 알갱이를 찾아냅니다.
와! 책이다.
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겠고,
이 책은 표지 색깔이 예쁘고,
이 책은 지난 번 동화 읽어주는 선생님이 읽어 주신 책이라 반갑고,
이 책은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궁금하고
이 책은 반가운 작가 선생님을 만나 좋고,
이 책은 저번에 재미있게 읽었던 출판사여서 고맙고
이 책은 …….
어휴! 셀 수가 없네.
우리는 책을 펴들며 한 여름밤의 시원한 꿈을 꿉니다.
우리 친구들은 이러다 우리 공부방에서 도서관을 만들어도 되겠다며
그 땐 자기가 대출장을 쓰는 사서가 되겠다며
벌써부터 책을 집으로 빌려가는 친구들의 이름과 책 이름을 적고
기간을 정해 주며 관리에 들어 갔습니다.
실은 제가 오래전부터 도서관을 하고 싶어 여러 가지 모델을 구상중이거든요.
작은 도서관, 쉼터, 사랑방과 같은 편안한 곳 말이에요.
아무튼 더운 여름 우리에게 주신 시원한 선물 고맙습니다.
뿌리신 씨앗에서 알알이 영그는 알곡으로
이 민족의 튼튼한 뿌리로 영글어 갈 것입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께
시원한 빙수를 한 그릇 맛있게 꾸며 드리고 싶은 마음도 함께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아지똥 공부방
언제나 따뜻한 책 선물
강아지똥 공부방의 위치를 묻는 택배 아저씨의 목소리엔
언제나 웃음소리가 묻어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놓고 가면서
"뭐, 공부방 이름이 이래요?"
라며 씩 웃고 갑니다.
늘 책 욕심을 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책이 오는 날은 부자가 된 것 같아서 기분이 무지무지 좋습니다.
이번엔 아이들이랑 함께 책을 풀었는데
평소 잘 책을 읽지 않던 아이들도 새책 냄새에 즐거워하네요.
좋은 책이여서 이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에
더 좋아들 하는 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 담아서 보내주신 선물이
참 고맙네요.
대구 공부방연합회
책선물
안녕하세요?
대구지역공부방연합회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반가운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이 될 겁니다.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신나할 걸 생각하니 저희들도
너무 좋네요.
어린이도서연구회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더운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구세군 강북 종합 사회복지관
보내주신책!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아동담당 주선경입니다.
보내주신 책 정말 잘 받았습니다!
이제 저희가 해야 할 일은 후원해 주신 책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생각을 심어주는 일 뿐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린이의 꿈을 키우는 일에 항상 앞장서고
어린이의 생각에 깊은 관심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어린이 삶을 바르게 가꾸기 위한 문화운동에
본 기관도 열심히 노력하는 터전이 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주 꿈터공부방
좋은 책! 감사합니다.
책이 온날! 아이들도 그렇지만
저도 맘이 설렙니다.
어떤 책이 있을까?
누구랑 읽을까?
마치 동화 속 보물상자를 열 듯
마음이 내내 두근거렸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기존의 책정리를 하면서
맞춤법이 틀리거나 너무 종이색이 누래서
(저는 이런 책도 정이 가지만.)
아이들이 보기 어려운 책 몇 권을 정리하고
새책들이 자릴 잡았습니다.
이런 기쁨!
어도연 덕분입니다.
그리고 동화읽는 어른 모임을 하시는
전국의 회원분들께도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 꾸~~벅.
날뫼공부방 (nalmoi@bcline.com)
보내 주신 책 억수로 재미있게 보고 있어예.
책은 벌써 받았는데 고맙다는 인사가 늦었네요.
내일 2박3일 동안 초등부 숲체험 캠프를 가거든요.
숲에서의 재미난 활동을 위해서 답사도 다녀오고, 교사 웍샵도 가지고,
열심히 자료읽느라고 인사의 글을 올리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선생님들이 이렇게 정신이 없어도 아이들은 매일 30분 이상 다 같이
책을 읽고 또 집으로 빌려가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도 독서퀴즈대회를 했어요.
대회를 준비하는 모둠에서 20권 정도의 책을 선정하여 직접 문제를 만들거든요.
다른 아이들은 매일 독서시간이나 공부방 수업시간 전, 후에
도서실에 앉아서 책을 읽으며 열심히 독서퀴즈대회준비를 하고요.
책을 읽은 걸로 퀴즈대회를 하는 게 좀 뭣하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어 해요.
모둠끼리 대항전을 펼치는데요, 저희는 4개의 모둠이 있거든요.
전학년이 골고루 섞여서 골든벨 형식, 스피드 게임, OX형식, 수수께끼 따위
아이들이 다양한 형식으로 재미나게 퀴즈대회를 진행해요.
서로 의논하거나, 공동체의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거든요.
어쨌든 그냥 건성으로 책을 읽던 아이들도
독서퀴즈를 대비해서 아주 천천히, 꼼꼼히 읽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아이들이 연극수업을 하고 있어요.
동물가면극반, 인형극반, 그림자,OHP활용극반, 생활극반으로 나뉘어서
열심히 연극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주로 동화책이나 그림책에서 연극의 소재나 줄거리를 잡지요.
옛이야기도 좋은 소재가 되구요.
그림자극반에서는 개구리네 한솥밥을 준비하고 있대요.
백석 님의 동시가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 지루할 수도 있겠다구요.
천만에요.
아이들 스스로 여러작품을 읽어보고
이 책을 선택을 한뒤 연극이 되도록 대본도 새로이 짰대요.
그리고 재미난 연극활동이 되기 위해서 OHP필름도 활용하고요,
그림자극으로도 해서요, 아주 볼거리가 많은 연극으로 준비하고 있대요.
8월 초에 부모님과 함께 가는 가족 문화 체험캠프에서 공연할거거든요.
우리아이들의 멋진 연극공연 많이 많이 보러 오세요.
성남 꿈나무학교
예쁜 책, 그 속에 가득한 사랑
거친 상자 안에 가득 담긴 예쁜 책, 그 안에 가득한 향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이 따뜻한 향기는 꿈나무학교에 가득 고입니다.
저희 꿈나무학교는 여름 장마철에 한바탕 물난리가 난답니다.
4층에 웬 물난리냐구요?
건물 옥상층의 부실공사로 창문을 타고 빗물이 주룩주룩 흘려내려 온통 물바다가 된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책꽂이를 옮기면서 책꽂이 가득 꽂힌 책들 위에 새겨진
'사)어린이 도서 연구회'라는 글자를 보며
다시 한번 감사의 글만을 적는 염치없는 짓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책꽂이 정리를 하고 아이들과 마주앉아
여름방학 동안 얌전히(?) 책읽는 시간을 갖자는 약속을 해 봅니다.
나누어 가지는 이 소중한 경험이 아이들의 삶에서 넉넉한 지혜로 자라 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그 무엇이 되기 위해
오늘의 희망과 꿈을 키워 가는 우리들이 너무나 아름답다고 서로에게 격려해 주길 바랍니다.
책꽂이에 하나하나 늘어 나는 예쁜 책 고운 책에서 우린 향내를 맡습니다.
작은 사랑은 나눌수록 더 없이 커진다는 사랑 이야기를 .
정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날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범박공부방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던 저는 호기심에 책을 뒤적이다
독서를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질 때 초라한 공부방은 시원한 바람이 들어옵니다.
한낮 더위에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보내 주신 책과 시원한 바람으로 달랜답니다.
그 시간은 모두가 누구의 지시도 없이 스스로 책을 읽는 답니다.
너무 아름다운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터어린이학교 (sara323@hanmail.net)
책 잘 받았어요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어요.
감사 인사가 넘 늦어서 죄송해요.
공부방 방학도 있었고 일정이 바빴습니다.
좋은 책들을 책꽂이에 바로 꽂아 두지 않고
책상 위에 좍 늘어 놓고 아이들과 함께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새책에 큰 흥미를 보인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소중한 선물이 되었구요.
신나는 집
책과 친해지는 신나는 집 아이들
안녕하세요.
7월 16일 공부방으로 보내 주신 책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메일을 잘 못 보낸 것도 죄송합니다.
저희 기관은 빈곤. 한부모.실직 가정의 아이들이 학습도 하고 밥도 먹고
놀기도 하고 공동체 활동도 하면서 학교 끝나고 와서 저녁 먹고 6시 30분
까지 지냅니다.
책과 친하지 않았던 아이들이 어린이 도서 연구회에서 보내 주신 책으로
책과 친해지게 된것이 무엇보다도 기쁩니다.
방학동안에는 11시부터 아이들이 옵니다.
바깥보다는 공부방이 덜 더우니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앉아서 책을 봅니다.
역시 볼거리가 많아야 아이들이 선택하는 기쁨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알려드릴 소식은
이번 저희 아이들이 여름캠프에서 인형극을 하였습니다.
동화읽는 어른모임회보에 나와 있는
방정환 선생님의 노래주머니를 조금 짧게 줄여 대본을 만들었습니다.
지역 도서관에서도 한번 공연할 예정입니다.
책 선물로 관심받고 사랑받는 즐거움과 인형극 공연으로 자신감과 기쁨을 얻었습니다.
다시한 번 좋은책 보내주신 어린이도서연구회와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번호 글 실린 곳 제목
1 <동화읽는어른> 2002년 06월호 제8회 좋은 책 보내기 행사
2 <동화읽는어른> 2002년 09월호 2002년 두 번째 책 보내기 운동
3 <동화읽는어른> 2003년 02월호 2002년 네 번째 책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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