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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어린이·청소년책 목록 > 2012 그림책 특집 목록 소개
2014년은 어린이도서연구회가 연간 목록을 펴낸 지 2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2012년부터 3년에 걸쳐 특집호를 발행합니다.

2012년 목록은 그림책 특집호로 지난 20여 년간 나온 그림책을 새롭게 살펴서, 2011년 목록에 소개한 것보다 360여 종 더 많은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소개하는 책이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출간된 책이면 400자 분량으로, 2008년 이전에 나온 책은 200자 분량으로 소개하는 글을 썼습니다.
2012목록 어린이청소년책 다운로드 : 25767
2012목록 그림책 다운로드 : 20968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 문학은 구성형식에 따라 동화, 옛날이야기, 동시, 생활글로 나누고 비문학은 내용의 주제에 따라 나누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습니다. 그림책과 만화는 문학과 예술에 걸친 특수한 장르이며 어린이책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므로 따로 구분하였습니다.

문학에서 동화는 한국 작가의 작품과 외국 작가의 작품으로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도서연구회는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창작의 발전을 중요하게 여겨 창립 초기부터 ‘우리동화’, ‘외국동화’로 나누어 소개하였습니다. 그럼으로써 출판사들은 외국 책을 수입하는 일보다 우리 작가를 발굴·지원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독자들은 우리 작가에 관심을 갖도록 애썼습니다. 이 원칙은 모든 출판물에 적용되지만 각 갈래마다 특질에 걸맞은 분류를 찾고 분류가 지나치게 복잡해지는 것을 피하여, 모든 갈래를 우리 책과 외국 책으로 나누어 싣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선정할 때 우리 작가 작품과 다른 나라 작가 작품의 비율을 살펴 우리 작가 작품이 일정 비율을 차지하도록 하였습니다.

옛날이야기는 근대 이전의 전승문학으로 산문 형식의 글을 포함합니다. 전래동요는 본디 노래와 시와 이야기를 아울러 품고 있는데, 대부분 노래를 녹음한 씨디와 함께 출시되었기에 예술 안에 음악으로 분류하고, 설화와 신화는 나누지 않고 옛날이야기에 두었습니다. 지나치게 세분하지 않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어린이책에서 신화가 쉽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로다시 쓰이는 수가 많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신화에 관한 정보를 다룬 것은 지식책에 두었습니다.

동시에는 어린이시를 포함하였고, 생활글에는 수필, 다큐멘터리, 잡문 따위를 함께 묶었습니다.

비문학, 곧 지식을 담은 책은 주제에 따라 나누었는데, 도서관계에서 적용하는 어린이책 분류와 최근 연구성과를 참고하여 인간문화, 사회, 자연의 세계, 생활과 과학, 예술, 역사로 나누었습니다. 기본은 한국십진분류법을 따르되 어린이책의 분야별 출간종수를 감안해 종수가 적은 철학, 종교, 언어를 ‘인간문화’로 묶고, 명칭은 쉽고 친숙하게 하였습니다. 지식그림책 역시 주제에 따라 나누었습니다.

가장 종수가 많은 ‘자연의 세계’라 해도 50종 내외이며 나머지는 그보다 훨씬 적은 수이기에 십진분류의 주류에 해당하는 앞의 6개 주제 이상 장을 나누지 않았습니다. 대신 책 제목 아래 서지를 적으면서 좀 더 세분한 주제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역시 십진분류와 대응이 되도록 하면서 쉬운 이름을 찾아 썼습니다. 이렇게 주제이름을 적은 것은 분류를 고민하는 사서와 책을 고르는 독자 양쪽에서 참고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대상에 따라 크게 어린이책과 청소년책으로 구분해 실었습니다. 청소년 대상 책에서 문학은 따로 묶고 지식책류는 어린이책과 함께 묶던 것을 바꾸어, 청소년 대상의 문학과 비문학을 모두 한군데 모았습니다.

덧붙여, 이 목록이 주로 초등학생까지의 어린이가 읽을 만한 책을 소개하는 목록임을 밝힙니다. 어린이의 독서를 돕자면 초등학생 시기를 지나 청소년기에 읽게 되는 책을 당연히 살펴야 옳습니다. 그러나 현재 어린이도서연구회는 명실상부한 청소년책 목록을 펴낼 만큼 폭넓게 읽고 연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독서를 돕는 분들이 길잡이로 삼기에는 이 목록이 불충분할 것입니다. ‘책으로따뜻한세상을여는교사들’이 청소년책 목록을 펴내고 있으므로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아기(1~3세), 유아(4~7세), 초등(초저/초중/초고), 청소년(13~15세/16~19세)으로 나누어 밝혔습니다. 대상독자는 그 연령에 국한해 읽을거리라는 뜻이 아니라 그 연령부터 읽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월령에 따라서 발달상에 차이가 큰 아기와 유아의 경우에는 소개글 끝에 연령을 적었는데, 역시 ‘시작연령’이라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와 크게 달라진 점은 청소년을 두 시기로 나누어 소개한 것입니다. 독서수준과 취향에서 개인차가 크고 스스로 선택해 읽기 마련인 청소년들에게 굳이 읽는 시기를 안내할 필요가 없다고 보아 나누지 않았는데, 청소년에게 책을 권하려는 어른에게는 고를 책의 범위를 제안하는 편이 활용하기 좋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실제로 청소년들이 자기가 읽을 책을 고를 때는 권장 연령에 매이지 않고 소개글을 읽으며 관심이 가는 책을 자유로이 골라 읽을 것입니다.
13세는 초등 6학년을 가리킵니다. 발달상에서 보이는 연속성과 변화를 고려하여, 초등 6학년부터 중 2년까지와 그 이후 시기로 나누는 것이 좋다고 보았습니다. 이렇게 하면 독서수준과 취향에 따라 초등과 청소년 간에, 중등과 고등 간에 선택 폭을 열어두는 효과가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유아기에는 상대적으로 개인차가 적으나 연령이 올라갈수록 개인차가 크게 벌어지므로 대상독자를 개략적인 참고사항으로 보아야지 절대적인 기준처럼 여겨서는 곤란합니다. 먼저 책 읽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살펴 독서경험이나 좋아하는 갈래와 주제에 대한 관심 정도를 보아가며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어린이책은 단순한 이야기거나 복잡한 장편이거나 나이를 넘나들며 즐길 수 있고, 실제로 어린이들이 그렇게 즐깁니다. 중요한 것은 어린이가 다양한 책과 만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돕는 일입니다.

이번 목록에서 그간 밝힌 대상독자 연령을 전반적으로 낮추어 조정하였습니다. 유아기부터 책을 꾸준히 읽은 어린이들에게 맞춰진 측면이 있었는데, 최근 몇 년간 관찰하기로는 어린이들의 독서수준이 전반적으로 후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 인터넷 매체를 접하는 연령이 낮아지는 것도 원인이겠고, 강요된 독서와 다독을 부추기는 문화가 독서발달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억제하는 안 좋은 결과를 낳기 때문입니다. ‘선행’이라는 개념이 독서에도 퍼져 어려운 책을 당겨 읽히려고 과욕을 부리는 수가 많은데, 앞으로의 발달을 생각할 때에도 즐겁고 행복한 독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출판사에서 밝힌 대상독자와 목록에서 밝힌 대상독자가 차이가 나는 수가 제법 많습니다. 글 분량만 갖고 기계적으로 독서수준을 판정하는 독서지도에서는 대상독자를 잘못 안내하곤 합니다. 어느 책은 매우 함축적이고 비유적인 언어로 쓰여 분량이 적으나 어린 아이가 이해할 수 없는데도 어린 아이에게 읽히고, 어느 책은 사건이 뚜렷하고 갈등이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표현으로 되어 있어 어린 아이라도 읽으며 문학의 맛을 익힐 수 있는데도 어린 아이의 접근을 막습니다. 또한 그림책으로만 만들면 역사든 사회든 유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식의 지식책 유행도 문제입니다. 어른의 책 선택이 어린이의 문학 체험은 좁히고 인지학습 쪽에만 치우치고 있어 우려스럽습니다.

제목을 클릭하시면 갈래에 대한 안내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01.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그림책
  - 아기그림책
  - 이야기그림책
  - 옛날이야기그림책
  - 지식그림책
  - 청소년이 읽는 그림책
02. 2008년 ~ 2011년에 나온 어린이책
03. 2008년 ~ 2011년에 나온 청소년책
04. 2008년 ~ 2011년에 나온 교사·학부모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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