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한국 그림책100선>

교하도서관 3.20~4.3  /  중앙도서관 4.11~4.30  /  가람도서관 5.1~5.8 

파주의 도서관들과 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가 협력하여 각 도서관들의 색깔에 맞는 공간과 전시 방법으로 그림책 100선을 소개하는 41일간의 파주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공공의 사서들에게 전해들은 후기로는 너무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책을 봐서 분실이 생길까 걱정될 만큼 이용자들의 호응이 좋았다고 합니다. 

이런 기획을 공유해준 어도연에 가지는 긍정의 효과도 컸고 일반인들에게 어도연을 홍보하는데 한몫을 했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좋은 책을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