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돌이는?

책읽는 어린이를 형상화한
어린이도서연구회 마스코트입니다.
책돌이의
흰색은 책과 겨레,
빨강은 희망과 어린이의 해맑은 웃음,
초록은 성장,
청색은 책읽는 맑은 눈을 상징합니다.

그림책작가 정승각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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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이사회 ■회원보고 (2016년 7월 31일 현재) 정회원 준회원 계 후원회원 평생회원 3320 1981 11 5312 강원 경기남부 경기북부 경남 계 114 488 572 185 광주 대구경북 대전충북 서울 3319 205 235 327 382 인천 전남 전북 제주 256 254 151 150 ■10기 11차 이사회회의 ·때 : 2016년 6월 22일(수) 2시 ·곳 : 서울여성플라자(서울 대방동) ·참석 : 신성희, 김라영, 김형애, 박경희, 신민경, 신은영, 이원경 ·참관 : 배숙영, 최경숙 감사, 권현희 연구실장, 심미예 사무국장 Ⅰ. 보고 1. 감사 1) 회계 감사 ·일시 : 2016년 6월 13일(월) 오전 11시 ·참석 : 배숙영, 최경숙 감사, 김라영 사무총장, 심미예 사무국장 <보고 부연 설명> - 일반관리비의 ‘복리후생비’ 4대 보험 중 산재, 고용보험료가 과다청구된 것 같다.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 앞으로 100여 명이 넘는 행사를 치를 때 대관비용이 많이 늘어날 듯하다. 기존에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하던 장소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회의비의 ‘총회’ 비용이 예산보다 많은 비용이 집행될 것 같다. - 2016년 예산상 오류가 있다. ‘목록제작후원’과 ‘이월수입’은 수입예산에 잡지 않아야 한다. - 예산을 세울 때 꼼꼼히 검토해서 놓치고 가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한다. - 연구실 올해 사업 중 현재 미집행 내역에 대한 계획이 궁금하다. - 활동가 교육 연수에 대한 목적과 기대효과, 실효성 등을 실시하는 각 단위들에게 받아야 한다. - 각 단위들의 원활한 소통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위해서는 보고체계의 절차가 있어야 한다. - 보고체계보다는 사무총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 각각 역할 분담하여 언제 어떻게 짚어볼지 정하도록 하자. - 한 번에 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시간을 정해서 집중 논의하도록 하자. 2. 목록위원회 1) 새로 나온 책 소개 2) 그림책 특집호부터 재고가 소진되는 목록은 누리집에 PDF파일을 올리기로 했다. 현재 2015 목록, 2016 목록은 엑셀파일과 PDF파일이 탑재되어 있으며 그림책 특집호는 PDF파일 작업 완료하여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3) 마포 FM라디오 <송덕호의 마포 속으로>에 2016년 목록을 소개하는 인터뷰 진행 - 2월 24일 오전 9시 15분/ 곽현주 목록위원장 참여 1) 등록현황 권역 연도별 모임수 2016년 2015년 2014년 강원 79 49 26 경기남부 7 3 3 경기북부 37 35 30 경남 16 3 2 대구경북 9 5 1 광주 18 31 17 서울 24 22 5 인천 14 11 9 전남 5 6 10 전북 8 22 10 제주 6 7 8 대전충북 13 13 6 합계 236 207 127 - - 2016년 165개 기관 236개 모임 등록 : 전년 대비 기관수 7퍼센트, 모임 수 14퍼센트 증가 - 권역별 운영 전년 대비 유지 : 광주, 전남, 전북, 제주, 대전충북 - 권역별 운영 전년 대비 확대 : 강원, 경기남부, 경남권 - 운영 확대 원인 : 신규 운영자와 신규 기관의 비율 파악중 - 권역별 지원팀 확보 : 전남권 지원팀 충원(전남지부 정책부장 황길정), 경남권 충원 예정 연도별 구분 기관유형 모임유형 비고 도서관 초등학교 기타 소모임 학급 2015년 131 19 4 141 66 2016년 36 197 4 104 104 ※ ※ 작은도서관 21기관 모임유형 미표기 28모임 2) 운영자교육 진행 및 평가 가. 진행 - 제주, 대구경북, 강원을 제외한 권역별 운영자교육 마침 - 권역별 지원팀원이 진행 나. 평가 평가회의는 하반기에 예정으로 현재 권역별 운영자교육 평가보고서 취합 중이며 현재 모인 평가지에서 교육자료나 기본진행틀은 공통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진행방식과 교육일정 등에서는 권역별로 개선할 부분에 대한 의견들이 엇갈리며 편차가 있다. - 긍정적인 부분 : 교육 대상을 신규·기존으로 구분한 부분, 운영자료집, 심화교육 내용 - 개선할 부분 : 북토크 사례 시연 부족, 교육 진행 방식 3) 하반기 일정 일 정 내 용 좋아하는 1권 투표 7월 31일 - 2학기까지 계속하는 모임도 7월 말까지 중간 마감 투표를 하고 까페에서 계속 투표 결과는 받도록 한다. 동화동무씨동무 도서 발표 9월 말 - 7월 말까지 모임 운영을 한 곳에서 올려 준 투표 결과 2차 회의 8~9월 - 운영 평가, 결과 통계, 별점 카드 등 제출자료 점검 도서선정회의 9~10월 - 2017동화동무씨동무 도서 선정을 위한 준비회의 3차 회의 10월 중 - 2017년 운영 체계 및 일정 점검 - 운영보고서 방향 공유 - 연수 준비. 2017년 후보도서 추천 공고 연수 11월 중 - 2017동화동무씨동무 도서 선정 및 책읽어주기 토론 - 홍보 및 사업설명회 자료 점검 - 교육자료집 점검 및 권역별 진행 준비 도서선정 토론회 11월 말 - 2017동화동무씨동무 도서 선정을 위한 토론회 도서선정회의 12월 초 - 2017동화동무씨동무 북토크 안내문 작성을 위한 회의 2017 사업공고 12월 17일 - 2017동화동무씨동무 사업 공고 및 일정 안내 <보고 부연 설명> - 현재 기관이 등록을 계속하고 있다. - 질적인 향상을 위해 자발적인 운영이 가능한 곳만 등록하도록 독려했다. - 경남권에 운영지원팀이 생기면 전국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 기관유형으로 도서관과 학교 등록이 전년과 완전 뒤바뀌었다. 전체 평가는 어떤가? - 씨동무 사업이 초등 중학년 위주다 보니 학교가 적합한 것 같다. 4. 집행위원회 1) 교육 (1) 교사직무연수 ·주제 :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교실수업 ·일시 : 2016년 1월 6일(수)~8일(금) ·대상 : 초등교사 ·참여인원 : 16명 ·장소 : 책읽는사회문화재단 ·프로그램 -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운 책읽기(김중철) - 동화 감상과 책읽어주기(신민경) - 문학의 향기(지선명) - 시와 함께 놀자(김형애) - 아동놀이의 이해(강영미) ·평가 : 장소, 강의에 대한 만족도는 높았다. 신청 인원이 목표에 이르지 못했다.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2) 대표자연수 ·주제 : 어린이도서연구회 ‘35+1’ ·일시 : 2016년 1월 23일(토) 11시~1시 30분 ·대상 : 지부 임원, 지회 대표 ·장소 : 김대중도서관 ·프로그램 - 《자미잇는 이약이》 소개와 활용(권현희 연구실장) - 지부별 인사 - 대표자설문결과(이현선 인천지부장) - 임원 톡투유(장인경 동해지회장, 정경숙 북부지회장) (3) 강사연수 가. 계획 - 4월 : 지난 강사연수에서 했던 자료 살피기 시작 - 이사회에서 강사연수에 대한 의견 나누기 시작함 - 5월 : 이사들이 지부 강사모둠에서 강사연수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봄 - 5/26 지부 교육부장들과 강사연수에 대해 의논 시작함 나. 프로그램 ⋅장소 : 마리스타수도원 ⋅날짜 : 7월 2일 11시~ 시간 내용 비고 11:00-11:30 지부별 인사나누기 11:30-12:30 기조발제 : 강사의 자세와 역할 제현경 12:30-13:30 점심식사 13:30-16:00 강의와 강의안에 대한 고민나누기 예비, 신입강사가 희망하는 갈래 선택. 기존강사가 진행 16:00-17:20 책토론 갈래별 강사들이 토론 책 정해 진행 (4) 전국교육부장회의 ·일시 : 6월 14일 11시 ·내용 : 신입교육 및 모집결과 공유 강사연수 안 검토 활동가 교육 연수 안 검토 회원교육 사업 공유 강의신청 절차 및 후원금 처리 공유 외부강의 현황 및 공유 2)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배포 (1) 《2016 어린이도서연구회가 뽑은 어린이·청소년 책》 목록 - 올해 목록 제작 부수 : 10만 부 - 배포형태 : 회원들이 도서관을 방문해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직접 전달하는 방식 - 제작형태 : 소책자, 신간목록, 컬러로 제작 - 제작비 : 특별후원금을 활용해 제작비(제작비 2,300만 원 + 발송비) (2) 특집호 활용 - 전자책 형태로 제작할 수 있는지, 형태 및 활용에 대한 고민 - PDF파일로 만드는 형태 고민 (3) 목록 배포와 목록평가 - 직접 배포 현황 파악 (5/31일까지) - 목록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지부 정책부, 목록위원회를 통해 받을 예정 (4) 목록 배포 현황 회원 구분 곳 권수 정회원 2,854 8,563 후원회원 1,750 5,913 평생회원 2 4,300 합계 4,606 18,776 지부, 지회 구분 곳 권수 지부 4 1,700 지회 90 35,730 강사팀 12 7,320 작은도서관 3 6,000 목록위원회 11 128 합계 120 50,878 기관 구분 곳 권수 작은도서관(지회연계) 25 14,900 어린이전문서점 20 6,700 어린이책 출판사 90 298 공공도서관 22 3,436 유관기관 등 55 1,310 합계 212 26,644 발간부수 배포수 판매수 재고수 100,000 96,298 3,112 305 (5) 목록제작 후원금 - 2015년 이월금 11,235,652원 - 2016년 5월 31일 현재 모금액 5,457,730원 - 현재 목록제작후원금으로 모인 금액 16,693,382원 <보고 부연 설명> - 월말 회계와 연말 회계 처리방식에 변화가 있다. 월말은 수입과 지출을 기존 그대로 결산하고, 연말은 이중으로 잡히는 회계를 제외하고 있다. 기타 잡비가 줄어들어 회계가 좀 더 투명해졌다. - 4월에 결산공시와 관련하여 회계사 상담을 받았다. 지부, 지회 분담금도 수입과 지출 내역에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항목들을 몇 가지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지부, 지회마다 회계처리 방식이 달라서 한꺼번에 통일하기는 어렵다. 예정에 없던 회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8월 27일 총무회의를 한다. - 회비와 기부금의 차이를 인식해야 한다.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이려면 예산을 계획하면서 우리의 사업내용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 강사연수는 60여 명이 참여할 것 같다. 갈래별로 참여자들과 SNS에서 사전 모임을 하려고 한다. 갈래별 모둠을 이끌 강사는 그림책 우윤희, 옛날이야기 김세원, 창작 이광원, 마음 권현희이다. - 정책국 회의는 7~8월에 할 예정이다. - 목록제작부수를 반으로 줄이고 PDF파일을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분담금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여러 방안을 생각해 보자. 5. 지부장회의 ·일시 : 2016년 6월 2일 12시 ·장소 : 어린이문화연대(서울 서교동) ·참석 : 신용한(강원), 강경희(경기남부), 유진희(경기북부), 이말련(경남), 전선예(광주), 이은숙(대구경북), 김문숙(대전충북), 성경신(서울), 이현선(인천), 김선희(전남), 최선희(전북), 김조희(제주) 1) 의논한 일 (1) 활동가 교육 연수에 대한 검토 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논 나. 지부별 일정 점검 및 계획 세우기 다. 교육연수에 대한 다른 의견(프로그램, 일정 등) - 토론과 감상의 워크숍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강사료와 교통비는 사업비에서 지원한다. - 장소 대관료와 기타 제반비용은 지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논의해야 한다. - 신청인원이 너무 적을 경우도 방안을 세워야 한다. - 운영을 위한 최소인원이 15명 이상 30명 내외이다. - 운영차시를 줄여서 진행할 수 있나? - 운영차시를 줄여 진행하는 것은 본래의 의미와 목적이 약해진다. 토론하고 과제를 하고 고민을 하는 과정에서 발전이 되기 때문이다. - 전체 회원들 대상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지부별로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보는 것도 필요하다. 매주 4회, 5회를 참여하는 워크숍이기 때문에 진행과정이 벅찰 수 있다. - 지부별로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 광주지부는 ‘책전시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 사업을 특별후원금으로 진행하고 마쳤다. 활동가 교육 연수를 지원해도 되는가? → 7월 5일까지 카페 나눔방/이사회, 지부 게시판에 신청한다. 지부별로 한 가지 프로그램을 신청한다. 신청을 하지 않는 지부는 연수진행을 하지 않는다. → 12개 지부장들의 찬성으로 ‘광주지부도 지원할 수 있다.’로 결정했다. (광주지부의 경우 프로그램을 1차 운영했던 것은 강의를 진행할 강사들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 ) (2) 지회 상황과 지부장의 역할 ·경기남부 : 지부장의 역할을 고민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사항을 전달하는 역할, 판단만 하는 자리인가? 고민을 했다 ·경기북부 : 지회의 역할이 충실하여 지부가 필요한가? 고민한다. 어려운 지회를 돌아보고 지원해 줘야 한다. 지부장회의가 아니면 회원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방법이 없다. 의견 전달되고 소통될 창구나 제도가 필요하다 ·대구경북 : 지부장들의 발언은 결정권이 없고 제한이 많다. 지부집행부와는 바로 소통했고 대표들과 공유할 부분도 함께 논의했다. 지회 대표들은 판단하는 데 어려워한다. 지부장의 자리가 어렵고 자격 자체가 모호하다. 결정권은 없으나 전달이나 집행은 지부장들이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중요한 부분에 대한 위치, 자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오래된 지부회원들은 지금 같은 형태라면 지부장회의에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예전 중앙운영위원이었던 경우도 이야기하기도 한다.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서울 : 이사회 참관 후 지부장들의 의견을 듣는다고는 하지만 반영이 되지 않는다. 지부장들이 이사회에 참관하는 의미가 없다. ·전남 : 세월호와 비슷하다. 일은 있었고 자기와는 거리두기를 하고 신뢰는 없어진 것 같고 불신은 깔려 있다. ·광주 : 이번 게시판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성과 성찰를 해야 한다. 특히, 대의원 역할을 돌아보게 되었다. 대의원을 책임감 있게 선출해야 한다. 지부장들도 책임있게 대의원들과 소통을 했어야 했다. 또한 소통에 있어 톡, 게시판, SNS에서의 소통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만나서 대화하면서 해결해야 한다. ·사무총장 : 이사회가 회원들의 의견을 어떻게 반영하고 수렴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이사회에서 논의가 필요하다. (3) 일련의 사안 이후 지부, 지회의 분위기 공유 및 전환 방안 ·경기남부 : 활동 시기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나 활동시기가 짧은 지회장들의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다. 참여도가 낮다. ·경남 : 전후가 비슷하다 ·대구경북 : 지회장들이 힘들어했다. 그냥 흘러가는 분위기에 대한 우려도 있다. 잘못된 것은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경기북부 : 열심히 활동했던 선배들을 보고 활력을 얻었는데 일련의 과정 속에서 혼란이 오기도 했다. 그러나 신입모집, 책모둠 활동을 하면서 다시 기운을 얻고 있다. 모둠활동이 중요하다. ·전남 : 서로 상처가 큰 시기였다 ·광주 : 조직에 대한 이해의 폭과 생각이 많은 시기였다. 덮을 것이 아니라 돌아보고 대의원의 역할에 대해 중요성을 깨달았다. 대화가 많이 필요하다. Ⅱ. 의논한 일 1. 2016년 상반기 정회원을 승인하는 안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5월 31일까지 신입회원 교육을 마치고 가입한 정회원을 승인해 주십시오. ·강원지부 김문정 외 727명 - 강원지부 25명 - 경기남부지부 111명 - 경기북부지부 139명 - 경남지부 43명 - 광주지부 30명 - 대구경북지부 56명 - 대전충북지부 62명 - 서울지부 89명 - 인천지부 45명 - 전남지부 66명 - 전북지부 30명 - 제주지부 32명 ▶ 원안대로 승인한다. 2. 2016년 10년 회원을 포상하는 안 2006년 5월 1일~ 2016년 5월 31일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정회원에게 장서인을 포상하고자 합니다. 승인해 주십시오. [예산] 장서인 105명×25,000원 = 2,625,000원, 교통비, 잡비 ■10년 회원 포상자 명단 ·강원지부 : 4명 김조연(동해) 서미숙, 장래화(춘천) 김순옥(횡성) ·경기남부지부 : 18명 송회련 정혜숙 박진숙 이경희 노수진 백수경 이미라(과천) 남미경(교사) 박정순 김미숙 성귀옥(군포) 김미아(송탄) 배은지(오산) 허선애(안성) 이현 남수정 남영아 한미라(화성) ·경기북북지부 : 14명 구혜영 김명희 이정순 한귀덕(김포) 유진희(일산) 오중영 최미진(파주) 이순자 이유미(포천) 김미연 민경란 박선애 서동옥 이수재(화정) ·경남지부 : 7명 이수연 이옥순 정민자(진주) 이소영 이미선 이정윤 오삼희(거창) ·대구경북지부 : 5명 강미영(대구) 권옥란 손해정 최은영(영천) 장선경(청도) ·광주지부 : 16명 김은경 공진희 김정아 백경욱(광산) 조유경 한인정 이향림 조명례(북부) 김연순 김순정 김정아 신미순 양희선 이영미 윤미화 정기화(서부) ·대전충북지부 : 17명 송순희 임종숙 오혜림 이붕희 김애중 황현주 김영미 이지희 이현미 박경자 전효금 우해옥 이명숙(대전) 도현숙 박미경(충주) 여진희(청주) 진민경(제천) ·서울지부 : 2명 이윤숙(교사) 석은진(은평) ·인천지부 : 14명 김태연, 백선숙, 양고만(남동) 김미희 정수연(동구) 정성혜 김수정 김현신 채현녀 노진희 조귀님(부평) 김옥희 이금희(서구) 손영미(연수) ·제주지부 : 1명 이영숙(서귀포) ·전남지부 : 7명 배선주 박수영 송은주 이명선(강진) 박영신(광양) 윤수정 최미옥(목포) ·전북지부 : 없음 ■20년 회원 포상자 명단 - 경기남부지부 송탄지회 최해숙 ▶ 원안대로 승인한다. 3. 편집국장을 임명하는 안 <운영규칙>에 따라 사무국장을 제외한 집행국장은 상임이사가 추천하고 이사회가 승인합니다. 강경원 편집국장을 승인해 주십시오. ▶ 강경원 회원을 편집국장으로 임명한다. 4. 활동가 교육 연수 예산을 심의하는 안 책전시운영자교육(광주지부, 운영자 양성과정) 단위(천원) 예산 구분 내역 소요예산 강의 및 워크숍 10회. 회당 3시간(강좌 1시간 워크숍 2시간) 2,400 기획회의 1회(강사진 및 운영진) 100 평가회의 3회(참가자 전원 1회, 강사진 및 운영진 2회) 자료인쇄 운영보고서 30부, 전시사업안내리플릿 1000부 총 계 2,500 구분 내용 책전시운영자 교육 노마야 놀자, 동화야 놀자 들려주는 문학, 옛날이야기워크숍2 합계 강사비 3명×4회/5회×4지부 3,840 3,840 4,800 12,483 교통비 3명×10만원×4회/5회×3지부 4,800 3,600 4,500 12,903 회의비 기획, 평가회의 100 100 100 300 합계 8,740 7,540 9,400 25,680 단위(천원) (재)도서문화재단 씨앗 후원금 연도 수입 지출 잔고 후원금 100,000,000 2015년 23,396,810 2016년 34,751,770 이자 53,109 합계 100,053,109 58,148,580 41,904,529 (재)도서문화재단 씨앗 후원금 2016년 집행내역 과목 항목 예산 집행 비고 일반관리비 홍보물비 외 4,274,450 사업비 목록제작비 22,285,000 26,500,020 -4,215,020 독서문화사업(씨동무) 7,560,000 1,407,300 6,152,700 독서문화사업(소책자) 1,360,000 0 자료제작비(옛날) 1,210,000 0 합계 29,845,000 34,751,770 (재)도서문화재단 씨앗 후원금 2016년 하반기 집행 예상 내역 과목 항목 집행 예상비용 비고 일반관리비 홍보물비 500,000 회보 업데이트 교육사업비 강사연수 1,700,000 진행비용 전체 사업비 활동가 교육 연수 28,180,000 상담실 소책자 4,362,400 만부 /칼라 독서문화사업(씨동무) 6,152,700 목록제작비 200,000 특집호 PDF 합계 41,095,100 <논의한 사항> - 활동가 교육연수를 예산안을 검토하니 남아 있는 특별후원금을 모두 사용해야 하고 부족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특별후원금로 계획했던 다른 사업은 할 수가 없다. 상담실 소책자, 목록PDF 제작비, 동화동무씨동무 등의 지출이 남아 있다. - 상담실 소책자의 경우 1차 원고를 받은 상황이다. - 예산안을 검토해 사업비를 절감하기 위해 주강사 10만 원, 보조강사 7만 원으로 강사비를 조정했다. - 예산에 대한 이해는 하지만 준비하는 과정에 모두 함께하고 있다. 주, 보조강사로 나누는 것 의미가 없다. - 지난 지부장회의에서 거리 여건 때문에 30명 모집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고민이 있었다. 참여 인원을 20여 명으로 조정하는 것은 어떤가? - 지부장, 교육부장 회의에서 교육인원을 모으기 쉽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다. 예산안, 지부의 사정을 볼 때 교육인원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 - 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첫 회는 지부의 중심부에서 하고 나머지 2~4회는 각각 다른 지역에서 모둠별로 진행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다. 한 곳에서 4회를 대관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했다. - 강사비는 10만 원으로 동일하게 하고, 참여인원을 20여명 내에서 조정하여 두 모둠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자. - 지부장회의와 교육부장회의에서 30명으로 진행한다고 공유했기 때문에 그에 맞게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지금까지는 내용을 알리고 수렴하기 위한 계획안이다. 정식으로 공지가 되면 확정되는 것이다. - 강사비와 모둠 수를 조정하면 650여만 원의 예비비가 생긴다. 세 모둠으로 진행하는 곳은 예비비로 충당할 수 있을 것 같다. - 참여인원이 15명 미만일 경우는 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 - 상담실 소책자에 디자인비와 진행비가 빠져 있다. 디자인 비용은 65만 원이고 실무를 담당할 인건비는 50만 원으로 책정하자. ▶ 예산안을 승인하되 이 중 강사비를 100,000원으로 조정하여 승인한다. 기본 2개 모둠으로 진행하고 운영팀에서 모둠운영을 조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당 참여 인원을 15~30명으로 한다. 5. 회 운영원칙과 조직체계를 점검하는 안 <논의한 사항> - 5차 이사회 이후 조직의 구조적인 문제가 거론 되었다. 이사회는 여러 차례 조직체계 점검을 회원들과 약속하였다. 조직 체계 점검은 오늘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논의해 가야 한다. - 대구경북의 요청서는 징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부 운영위원들의 의견이다. 선례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과 그 논의 과정은 결과에 상관없이 회보에 실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 경기남부지부장이 오전에 요청서를 이사장과 사무총장에게 냈고, 이사회 자료로 함께 다뤄 달라고 요청했다. - 대구경북, 광주의 요청서, 경기남부 지부장의 요청서가 올라왔지만 이사회는 이것과는 별개로 조직체계를 살피고 소통체계를 점검하는 것을 중심에 두고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 - 징계가 중심이 아닌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회 체계를 세워야 한다는 점을 논의해야 한다. - 세 지부의 공통적인 의견은 실수를 다시는 반복하지 말자는 것이다. 5차 이사회에서 안건 4를 다룰 때 아쉬운 점, 놓친 점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못했다. 안건을 다루기 전에 개인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못했고, 연구실 운영위원들의 객관적인 의견을 토대로 다루어졌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징계가 필요하다면 개인의 소명과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 이 사안에 대한 이사회의 정리가 없었다. 사람에 대한 내용인데 빨리 일을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급하게 처리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최선을 다해 차분하고 신중하게 결정하도록 하자. - 논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으면 좋겠다. 1) 조직 체계에 대한 점검 - 조직에서 민주적 처리 절차와 조직을 운영하는 회 체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 임원으로서 최소한의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므로 책임을 묻는 것 필요하다. 왜 문제가 되는지, 잘못을 잘못이라고 짚는 것 또한 필요하다. - 이번 사안과 관련하여 징계가 거론되는 것은 ‘회원으로서 자신이 속한 단체의 정관을 지키지 않음으로 조직체계에 혼란을 준 점, 회의 중요한 임원이 사퇴함으로써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이 논의의 중점이다. - 자유로운 의사개진은 회의 조직체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 정해진 임기를 지키면서 임기를 마치는 것도 임원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라고 생각한다. 2) 징계 - 1월 임시총회 이후 벌이진 일들은 반드시 징계가 필요하다. 회의에서 다른 의견이 나올 수는 있으나 회의 결과는 따라야 한다. - 임시총회 전·후를 다르게 볼 수 없다. 근본적인 원인을 다시 짚어 명확한 근거가 나와야 징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사회의 의견자료도 따로 있어야 한다. - 근본적인 원인을 총체적으로 짚어보고 의논을 하는 것은 객관성을 띠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 징계와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 경기남부지부장의 의견 이해한다. 또 다른 논란으로 상처를 받을까 걱정하는데 그것을 우려하여 제대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징계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쉽지 않다. - 책임은 내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징계의 기준은 정관, 운영규칙으로 판단해야 한다. - 이 사안과 관련된 사람들은 충분히 징계 아닌 징계를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사들이 다시 추스르고 있는 시점에서 더 이상 징계는 없었으면 한다. - 징계를 하지 않은 것에 반대다. 임원 역할 하지 않은 것, 사무총장이 게시판 운영방침에 대한 안내 글을 올렸음에도 따르지 않은 것은 짚어야 한다. 경고나 사과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 이 사안을 두고 봉합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징계요청서에 대한 해결을 징계 없이 가면 봉합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다음 활동가들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 잘잘못을 짚지 않는 것은 책임회피이다. 징계는 조직체계에서 있을 수 있는 방식이다. - 대의적 명분을 따르지 않으면 회 운영이 어렵다. 책임을 다하는 것이 임원의 의무라는 것을 확인해주는 것이다. - 소명에 대한 것은 임원과 조직체계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 - 소명을 받는 다는 것은 징계에 따른다는 것으로 판단한다. 징계가 필요하지 않으면 소명도 받을 필요 없다. - 원칙에 대해 합의하면 회원들이 납득할 것이다. - 회의 결과가 본인의 의견과 다를 때는 그 통로를 공식적인 회의체계 안에서, 절차에 따라야한다. 그런데 그것이 무시되었다. 임원의 역할,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이다. - 의견개진은 자유로워야 한다. 하지만 어떤 절차와 방식을 따르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합의하자는 것이다. - 개인적으로는 모두들 실수를 한다. 일이 많으면 갈등도 있을 수 있다. 그 갈등을 어디서, 어떻게 해결하는가이다. - 누구 잘못을 지적하자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잃지 않자는 것도 맞다. 하지만 회의 원칙, 기본, 대의를 합의하고 지키자는 것이고 그것을 다시 확인하자는 것이다. - 이사들이 생각하는 조직의 원칙이 무엇이냐를 물어야한다. 회원들 다수의 의견이 판단의 근거는 아니다. 그래서 요청서도 요청서로만 검토할 뿐이다. - 조직적 정리가 필요하다. 시끄럽지 않으려고 마무리하는 것은 비겁하다. - 이 징계의 목적은 당사자들에 대한 보복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자는 것이다. 이사회가 개인의 목소리에 전체회원들을 바라보지 못했다. - 이 사안에 대해 누가 옳고 그른지를 확인하자는 것이 아니다. 이번 징계는 회를 혼란에 빠뜨린 것, 회원 간에 반목하게 한 것, 분란을 일으킨 것을 짚자는 것이다. - 개인의 목소리, 큰 목소리에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에게 회의 기강, 원칙, 의사결정 방식이 무엇인가를 알리는 것이 관건이다. - 이 사안 때문에 예상되는 지부 간 반목, 회원 간 반목이 걱정된다. 또 다른 반목과 상처, 혼란이 걱정된다. - 다음 회기가 걱정된다. 다음에도 이사회와 총회의 결정이 번복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점검이 꼭 필요하다. ▶ 징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합의한다. ·근거 쪹조직 회의체계를 따르지 않은 점, 임원의 역할을 다하지 않은 점 - 정관 제11조 (회원의 의무) 회원은 다음과 같은 의무가 있다. ① 우리 회 정관과 규약을 지킬 의무 ② 총회와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항을 지킬 의무 ③ 회비와 여러 부담금을 낼 의무 - 정관 제13조 (회원의 상벌) ① 우리 회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 회원은 이사회에서 의결하여 상을 줄 수 있다. ② 우리 회의 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우리 회의 명예와 위신에 해를 끼친 회원, 또는 제11조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은 총회에서 의결하여 제명·견책 같은 징계를 할 수 있다. ·절차 - 회의 결과를 이메일로 보내 열흘 이내에 소명서를 받는다. ·대상 - 여을환 전 이사장, 김주희 전 연구실장, 정혜숙 전 사무총장, 강경희 전 이사. 이경이 전 교육국장, 김미희 전 정책국장, 강미영 전 편집국장. - 3월 25일 이후 누리집 게시판에 글을 올린 김옥선 류건영 이시원 회원 - 회원 확인이 어려운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표기(확인하지 못한 회원)를 해서 알린다. 3) 단위 간 소통 구조 <논의한 사항> - 사무총장은 사업 하나 하나를 알아야 전체 흐름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다. 보고만 받아서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 - 최소한의 운영규칙이 있어야 한다. 각 위원회와 집행국의 소통체계가 없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각각의 단위들로 움직이고 있다. - 이사회가 실무를 담당하면서 만들어진 구조적 문제이다. - 목록위원장과 이사를 겸임하면서 목록위원회 일을 사무총장을 거치지 않고 전 이사장과 의논했던 것들이 많았다. 전 사무총장이 실무를 진행하는 논의 과정에 소외되었다는 것을 나중에 인식했다. - 사무총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사람에 따라 구조적인 변화 가능성 있다. - 각 국의 사업에 대해 지부·지회의 상황은 파악하나 의견을 주어서 피드백을 받거나 하지 않고 있다. - 집행국은 연례적인 일 외에는 하는 일이 뚜렷하지 않다. 고유역할, 사업방향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만들어 가야한다. - 국장이 지역에서 나오는 것을 생각해 봤지만 재정적인 문제(교통비)를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 이사회의 기능을 축소하고 고유역할만 하자. 실무를 하는 집행국의 역할이 중요하다. - 대의원 역할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선출만 알릴 것이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해서도 사전에 알리도록 하자. - 이사회, 집행국이 처음 구성되면 임원역할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워크숍을 진행해 보자. ▶ 위 내용을 바탕으로 12차 이사회 때 논의를 이어나간다. 6. 전국 총무 회의비 예산을 심의하는 안 어린이도서연구회는 2014년부터 공익법인이 되었습니다. 국세청에 해마다 결산공시를 해야 할 의무도 생겼습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는 회계항목을 전 지부와 지회가 수정 보완하여 새로 정비를 해야 합니다. 이에 전국 총무회의를 열고자 합니다. 예산을 심의해 주십시오. 회의 참가 교통비 50만 원, 식사비 10만 원 총 60만 원을 예상합니다. ▶ 60만 원을 예비비에서 사용하도록 승인한다. 7. 2016 교사직무연수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안 <논의한 사항> - 옛이야기워크숍, 교실에서 책전시 운영, 동화감상과 토론, 아동놀이, 작가 초대 - 옛이야기워크숍을 연강으로 깊이 있게 다루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옛이야기를 연강으로 할 경우 연구실과 논의해 봐야 한다. ▶ 내년 교사직무연수는 옛이야기워크숍(연강), 책전시 외 4강으로 구성하는 안 중 집행국에서 좀 더 의논해 결정한다. 8. 제53회 전국도서관대회 프로그램 계획하는 안 <의논한 사항> - 현재 도서관위원회가 없는 상황에서 우리 회 부설 작은도서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없다. 사무총장이 서로 교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 세 도서관이 교류하며 도서관대회 주제를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 도서관대회는 전국의 사서들에게 우리 회를 알리는 기회이며, 공신력을 쌓을 수 있는 대회이다. 참가하는 것이 좋겠다. - 우리 회는 사람과 책을 연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해님달님작은도서관, 책돌이도서관, 하늘을나는도서관에서 공통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청소년도서관 학교 중 장서활용 사례 발표를 했으면 한다. - 세 도서관이 협력하여 사례를 모으고 한 도서관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해도 좋을 것 같다. ▶ 세 도서관이 서로 교류하며 도서관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는 자료를 찾아본다. 9. 그 밖 1) 강사연수 예산을 씨앗후원금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 <논의한 사항> - 강사연수를 활동가 교육 연수의 한 꼭지로 진행한다면 활동가를 키운다는 의미에서 가능할 것 같다. - 씨앗 후원금의 목적성과 기대효과도 합당하다. - 연수 참가비를 받지 않고 진행한다. ▶ 전체 진행 예산인 200만으로 조정하여 승인한다. 2) 상담실 소책자에 대한 용역비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논의 상담실 소책자는 상담실장이었던 문현주 회원이 상담실에 올린 내용을 정리해 1차 원고가 나왔다. 지부교육부, 정책부와 의논해 내용, 형식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 2차 정리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의논한 사항> - 디자인비 65만 원이 예산에 빠져 있다. 추가해야 한다. - 상담실은 현재 운영하지 않는 게시판이고 담당자가 없는 상태이므로 비용이 들더라도 정리할 사람이 필요하다. - 상담실 소책자 진행비로 50만 원을 책정하자. - 1만 부, 컬러로 인쇄한다. ▶ 전체 예산을 5,512,400원으로 조정하여 승인한다. 3) 내년 목록제작에 대한 논의 <의논한 사항> - 올해 목록은 씨앗재단 기금으로 만들었다. 내년 목록은 작년 이월된 후원금과 올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제작할 수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후원금만으로는 불안정하다. 목록 제작할 비용을 안정화할 대안이 필요하다. - 광주지부는 지회 예산에서 회원 1인당 소액을 책정해서 분담하고 있다. - 분담금에 대한 내용 지속적 공유 필요하다. - 목록은 우리 회를 홍보하는 큰 수단이다. 지부·지회에서도 인식을 같이 해야 한다. - 그동안 목록은 외부 광고로 제작했다. 우리 자체 예산이 없었다. 앞으로는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 - 목록 판매를 해서 적립한 것도 사용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목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이다. - 부수를 줄이고 PDF파일로 하는 방안도 생각하자. - 저금통 만들기, 점심 또는 커피 값을 줄여서 후원금을 내는 등의 캠페인을 해보자. - 안정적인 제작 대책이 필요하다. 광주지부 사례를 나누어도 좋을 것 같다. 4) 연구소설립준비위원회 회의에 대한 논의 <의논한 사항> - 연구실 내에서는 논의가 중단된 상태이다. - 연구실 상황과는 별도로 이사회는 계속해서 논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번 정도 예정하고 있다. - 연구소에 대한 상을 만들기 위해 자유토론 등을 통해 객관화하는 작업 필요하다. - 연구실 회원의 연구역량을 파악하고 외부 교류 등 유연성을 두고 합의해야 한다. ■10기 12차 이사회회의 ·때 : 2016년 7월 18일(목) 오후 1시 ·곳 : 어린이도서연구회(서울 서교동) ·참석 : 신성희, 김라영, 김형애, 박경희, 신민경, 신은영, 이붕희, 이원경 ·참관 : 감사 배숙영, 최경숙 감사, 신민자 정책국장, 강경원 편집국장, 심미예 사무국장 ·참관 : 강경희, 김주희, 정혜숙, 성경신(서울지부장), 강경희(경기남부지부장) Ⅰ. 의논한 일 1. 정책국장을 임명하는 안 경기북부지부 일산지회 신민자 회원을 정책국장으로 임명을 승인해 주십시오. ▶ 원안대로 임명을 승인한다. 2. 회 운영원칙과 조직체계를 점검하는 안 1) 이사회 회의록 기록과 정리방식 회의록은 회원들이 읽고 이사회 논의 과정과 의결과정에 대해 알기 쉽도록 정리되어야 한다. 회의록 기록과 정리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 회의 때마다 회의록 정리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어려웠다. 회원들은 회의록을 보고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회원들이 이해할 수 있게 정리방식을 점검하자. - 안건이 올라와서 의결하게 된 배경이 있어야 하고, 안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중복되지 않고 쟁점이 잘 들어나게 정리하고, 의결 결과 순으로 정리하면 좋겠다. 녹음파일도 올리자. 모든 회의가 공개되는 게 맞다. - 동의한다. 이것도 이사회 운영방식으로 조직체계 점검에 관련된 부분이다. 논의된 사항 중 비슷비슷한 것들은 묶어서 정리하면 이사회에서 이런 쟁점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찬성, 반대, 중립 이런 의견이 나왔음을 알기 쉬울 것이다. - 정리가 힘든 이유는 회의를 체계적으로 하지 않아서가 제일 크다. 회의 전에 다룰 내용을 미리 세분하여 조율하고 회의를 하면 더 선명해질 것 같다. - 비슷한 얘기는 빼고 정리하는 건 필요하다. 녹음파일이 있으니까 회의록을 간단히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 안건에 대한 배경설명, 의결과정을 분명히 하고 마무리 결과 등 순서에 맞추어 회의를 진행하면 된다. - 녹음파일을 구분해서 자세한 기록은 몇 번 파일이라고 알려주면 더 좋겠다. - 녹음파일을 첨부하는 것보다 회의록 아래 좀 더 자세한 것을 원하는 회원에게 보낼 수 있다고 알리면 될 것 같다. ▶ 결정 : 1. 이사회는 안건마다 배경, 의결과정, 결과 순으로 정리한다. 회의도 이 순서대로 진행한다. 2. 회의록에 녹음한 파일이 있음을 알리고 요청하는 회원에게 보낼 수 있다. 2) 이번 회의에서 다룰 조직체계 점검 내용에 대한 논의 조직체계를 다룰 때 우선순위와 범위를 정해서 하나라도 제대로 다루었으면 좋겠다. 오늘 다룰 조직체계 점검도 어떤 것을 다룰지 우선순위와 범위를 정해서 진행하도록 한다. - 이사회와 인사위원회의 역할이 이번 사안을 다룰 때 혼란스럽고 애매했다.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었다. 이번 기회에 명확히 하고, 지금 이후의 절차들도 그것을 기준으로 잡아가면 좋을 것 같다. - 정관에 규정이 있지만 너무 폭이 넓고 사안마다 해석이 달라지면서 혼돈이 온 것 같다. - 각 단위 단위가 혼란스러웠던 것 같다. 총회, 감사, 이사회는 역할이 어디까지고 위원회와 집행국은 어떤 자리인지, 지부장들이 제기한 지부장의 위치는 어떤지. 회의 때마다 건드리는 식은 안 되고 전체 조직체계를 보면서 우리 기수에서 정할 수 있는 것을 정했으면 한다. - 우리 기수 앞에도 지금까지 조금씩 체제를 바꿔왔다. 전체적인 것을 보는 것은 자료를 준비해서 점검하고 오늘은 지금 이 시점에서 본인들이 경험한 것을 들어보는 것으로 하자. - (참관인) 실제 일을 하는 곳은 위원회단위고 자율성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위원회가 실무를 하고 최종 결정은 이사회가 하니까 애매해진다. 위원회가 하는 일을 이사회가 심의하는데 어떻게 관여해야 하는지, 위원회에 자율성을 얼마까지 줄 것인지 애매해지는 부분이 있다. - (참관인) 위원회별로 인수인계할 때 서류로 해왔던 절차가 조직개편 때 끊기고 이어지지 않았다고 들었다. 올해도 인수인계하게 되는데 새로 일하려는 이들은 누구한테 물어볼지 알 수도 없고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 서로 업무 인수에 필요한 매뉴얼 내용은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기본 자료는 각 해당 장이 만들고 그 내용을 더 보충하는 것은 이사들이 함께하는 게 좋겠다. - (참관인) 자문위원회가 외부인사들로 채워져서 유명무실했는데 그 기구가 활동을 잘해서 언제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집단으로 역할을 했으면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들도 구성되었으면 좋겠다. - (참관인) 이사가 위원회를 맡는데 이사회가 전체적인 거를 봐야 할 때도 있지만 위원회는 그 분야를 맡는 것이니까 위원회가 전문적이고 긴밀한 단위라고 생각한다. 위원회에서 활동을 활성화한다면 전문성이 올라간다. 위원회 역할을 충분히 보장을 하고 지원을 해줘야 한다. - 자문위원을 정리를 하는 게 필요하다. 다른 단체는 자문위원회 회의가 정기적으로 회의가 있지만 우리 회 자문위원은 본인이 자문위원인 줄도 모를 정도이다. - 조직체계를 점검할 때 각 위원회의 의미, 역할이 무엇이고, 자율성이 활성화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책임뿐만 아니라 갖고 있는 권리도 함께 다루어 달라는 이야기 아닌가. 이사와 위원장이 꼭 같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는데 지금까지 사람이 적다 보니 대체로 겸임했다. 그러다 보니 전문화는 버거울 수도 있고 내용이 잘 생산되지 않을 수도 있었다. 오늘은 위원회 전체를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인사위원회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고 다음에 논의할 때는 반드시 그런 의견을 반영하여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리하면 되겠다. - (참관인) 소통에서 기본은 회의 전 안건공지, 회의록 공개이다. 그게 잘 지켜지면 궁금하면 물어볼 수 있다. 찾아보는 적극성은 회원에게 필요하다. - (참관인) 안건공지가 형식적이 되지 않게 내용이 있다면 자세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 - (참관인) 이사회에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싶을 때 어떤 체계를 통해서 물어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나 방식도 있어야 한다. - 단위 간에 소통이 어려운 문제에서 집행국장이 이사회에서 발언을 힘들어하고, 이사회가 연구실에 가서도 어려웠고, 각 자리에서 장벽을 느낀 것 같다. 그래서 소통이 잘 안 된 것 같다. 지부장회의와 소통도 그렇고. 민주적으로 운영한다고 하지만 우리 안에도 어려움이 있다면 회원들이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큰 틀 안에서 조직체계를 따른다는 것은 암묵적으로 있지만 실제로는 어려웠다는 생각이 든다. 회원들이 지켜야 할 의무와 원칙으로 확인되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평화로운 시기에는 문제가 안 되지만 갈등이 있는 시기에는 절차, 소통이 다 불거진다. 기본 원칙은 공지하되, 방식에 대해서도 말하는 게 좋겠다. - (참관인) 회원 누구라도 직접 의견을 말할 수 있다는 원칙이 보장이 되어야 한다. 원칙만 말해서는 안 되고, 내가 의견이 있을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나눔방 어디에, 방법, 창구들이 규정될 필요가 있다. 실질적으로는 지회장 통해 지부장을 통해서 의사를 전달한다란 규정도 없다. 통상 그렇게 한 거였다. - 이번 이사회 자료에도 있는데 2007년 3월 제6기 4차 이사회 회의결과에 보면 이런 원칙을 지키면서 소통을 하면 좋겠다고 하였다. “회가 어려울 지라도 공식 체계를 지키며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해 합의하고 합의를 따른다면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각 단위에서 논의를 이끄는 임원들이 책임 있게 논의하여 회원들이 느낄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주기를 당부한다. 첫째 소속한 단위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성실히 논의에 참여하자 둘째 다수가 합의하여 의결한 내용을 존중하고 따르자 셋째 논의 내용을 다른 단위에 전달할 때 공식 보고를 자료로 제출하고 보고하자 모두가 기본으로 알고 있는 이 세 가지 점을 충실히 지키자” - 이번 과정에서 이 기본이 안 지켜지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 그때에도 누리집 안에 나눔방이 있었고 구분해서 썼다. 지금 나눔방은 실명인증을 하고, 회원 토론방은 닉네임으로 들어와도 허용된다. 이런 창구에 대해 회원들이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하고 반복해서 알릴 필요가 있다. - 지부에서 가입을 권유한다. 지부, 지회에서 같이 노력해야 한다. 신입회원교육내용에 담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 (참관인) 나눔방은 들어갈 수 없는 회원도 있고, 별도의 가입과 승인이 필요하다. 3500명의 정회원 중에 나눔방회원이 700여 명이라면 더 적극적인 공지도 필요하고 보완도 필요하다.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데 절차가 필요함은 인정하나 모든 회원들에게 공지해야하는 사항들은 나눔방만으로는 안 되고 그것이 불가능한 회원에 대한 대안도 있어야 한다. 그저 형식적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 회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창구는 이런 것을 기본원칙으로 해서 구체적으로 대안을 열어놓는 것이다. 오늘 그 모든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으니 다음 13차 이사회에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면 될 것 같다. ▶ 결정 : 12차 이사회에서는 조직체계 점검 중 이사회와 인사위원의 관계와 역할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도록 한다. 3) 인사위원회 역할에 대한 점검 이번 사안을 다루면서 이사회와 인사위원회의 관계와 역할, 인사위원회에서 다뤘던 절차에 대한 혼동이 있었고 해석의 차이로 인해 오해와 갈등이 생겼다. 인사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명확히 하고, 이후 징계에 대한 절차도 그것을 기준으로 잡아가면 좋겠다. 인사위원회 역할에 대해서는 지난 회의 결과와 이번 회의 중 징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어 오늘 회의에서 우선적으로 다룬다. - 정관과 운영규칙 확인 정관 13조(회원의 상벌) ① 우리 회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된 회원은 이사회에서 의결하여 상을 줄 수 있다. ② 우리 회 목적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거나 우리 회 명예와 위신에 해를 끼친 회원, 또는 제11조에서 정한 의무를 다하지 않은 회원은 총회에서 의결하여 제명, 견책 같은 징계를 할 수 있다. 운영규칙 7조 2항 인사위원회 1. 우리 회의 공정한 인사 처리를 위하여 인사위원회를 둔다. 2. 인사위원회는 이사회에서 구성하며 위원장은 이사 가운데에서 이사장이 지명한다. 3. 인사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 5명 이내로 한다. 4. 인사위원회는 회원의 상벌과 직원의 복무규정에 관한 제반사항을 논의해 이사회에 제출한다. 운영규칙 14조 상벌 ② 이사회는 회원의 징계에 대한 인사위원회 제출안을 심의하여 의결한다. 1. 정관 제 13조 2항에 따른 회원 제명 안을 총회에 상정하는 일 2. 정관 제 13조 2항에 따른 회원에 대한 경고와 6개월 이내의 활동 중지 징계 안을 의결하는 일 <참관인의 징계절차에 대한 문제제기> - (참관인) 처음 이 사안을 다룰 때부터 본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인사위에서 자료가 온 게 아니고 이사회가 먼저 다뤘기 때문에 문제다. 그 과정에서 인사위가 어떤 역할을 했나? - (참관인) 이번 사안을 다룬 모든 내용은 공개되어야 한다. 소명서 또한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소명서는 공개를 목적으로 받지 않았다. 주관적인 시각으로 쓴 개인의 의견이기 때문이다. 소명서에는 비밀을 보장한다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 (참관인) 여러 사람을 뚜렷한 구분 없이 뭉뚱그려 놨기 때문에 비밀누설금지 원칙이 적용될 수 있나 애매함이 있다. - 오늘 회의에서 개별적으로 검토하는 자리다. 오늘 각 개인에 대해서 다루고, 그 뒤에 인사위에 보내서 심의하고 각자 의견을 들을 수 있게 절차가 되어야 한다. 소명서를 받아서 이사회에서 검토한다까지만 했고, 앞으로의 절차에 대한 안내가 빠졌다. - (참관인) 이사회에서 이후 절차를 논의하지 않고 진행하는 게 말이 안 된다. - 회의록에 절차에 대해 밝혔다. 소명서가 오면 이사회에서 논의한다고 했다. - (참관인) 안건 상정 과정과 안건설명이 회의록에 없었다. 징계근거와 소명서를 요청한 근거, 절차가 이사회 회의록에는 있는데 회의결과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 - (참관인) 소명서를 받으려면 최소한 무슨 사안인지 설명되어야 하는데 우리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쓰고 있는 말 ‘이번 사안’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어떤 사안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정도는 분명해야한다. - 이사회가 밝힌 절차가 미흡했다고 하면 오늘 이사회가 그런 절차에 대해 세부적으로 의논하는 자리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 (참관인) 매우 중요한 안이다. 그런데 안건제목이 ‘조직체계를 점검하는 안’이었고 결론은 ‘징계가 필요하다는 것에 합의한다’였다. 안건 제목도 분명하게 하고 그에 따른 결론도 분명한 결론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그런 절차 없이 소명서를 받은 것을 공식절차라고 인정하기 어렵다. - 작년, 올해 이사회 진행하면서 운영상의 미숙함을 많이 반성했다. 지부에서 징계요청이 들어왔을 때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논의해왔다. 징계가 목적이 아닌 조직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사회에서는 오랜 시간 논의했고 그 안에서 징계를 검토하고 합의해서 절차를 밟아서 하기로 했다. 그래서 소명서를 요청했다. 오늘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명의견을 검토하고 논의하는 이사회이다. 지금 징계를 절차를 밟아가는 과정의 하나이기 때문에 이 회의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명서를 검토해서 인사위원회로 넘기면 거기서 다시 절차를 밟아갈 것이다. 이런 절차가 지켜졌으면 좋겠다. - (참관인) 소명을 요청했는데 대상자들 개개인에게 왜 징계하는지 이유가 없다. 소명서 요청을 왜 받는지 알아야 소명서에 말할 수 있다. - 조직체계 점검하면서 징계가 나온 것은 계속 나왔던 얘기로 회의록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애써야 하는데 그것이 일련의 과정에서 깨졌다. 회 운영원칙에서 자율성도 얘기하지만 책임성도 얘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징계 얘기가 나왔다. 차기 이사회 운영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조직체계에서 시급하게 다뤄야 할 부분이다. 당사자 입장은 그렇지만 회원들 입장에서는 원칙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는 공유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사들이 그렇게 이해했고 합의했다. 절차는 다 꼼꼼하게 살피지 못했더라도 소명서 받고 내용을 가지고 논의를 하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명시가 덜 되고 회의록에 부족했다면 오늘 좀 더 논의하고 명확히 하겠다. - (참관인) 사안을 마무리하는 데 회원을 징계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회 차원에서 굉장히 좋지 않다. 잘잘못을 따진다면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사회에서 감안해 다뤄주길 바란다. - 지난 회의에서 충분히 논의했다. 징계에 대한 것은 이사장 사퇴를 논의한 회의에서 지부장들이 낸 의견이고 의견서도 보냈고 그때 징계 얘기도 나왔다. 회 운영원칙에 기본적인 것이 무엇인가 말했다. 이사회, 총회 결정이 번복되는 것을 회원들이 보았다. 당사자들은 다른 마음일 수 있지만 이런 점들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나. - (참관인) 회의 운영원칙은 무엇인가. 총회에서 안건 상정 자체가 안 됐고 결정한 것이 없었다. 무엇이 번복됐다는 건지 불명확하다. 내가 어디에 해당되어서 무엇을 소명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 대의원들이 징계안을 상정하지 않는다고 한 것이 총회결정이다. - (참관인) 총회 결정이 번복된 게 있나. - 누리집에 글을 올리셨다. - (참관인) 의견을 올렸지 사퇴하라고 하지 않았다. - (참관인) 징계를 확정하고 소명을 요청했는데 앞으로 더 논의해간다는 건 절차가 배치된다고 생각한다. 이미 징계대상이라고 하고 당사자에게 정관을 찾아서 소명을 해달라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당황스러웠다. - 참관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많이 번졌다. 참관 범위를 정리하고 이어갔으면 한다. <회의 참관 범위에 대한 의견> - 징계에 대한 내용을 다룰 때 본인에 관한 건, 다른 사람에 대해 다루는 것, 모두 참관 허용하는가? - 인사에 관한 것은 소명서의 경우도 원칙은 비밀누설금지이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서 공개해야 한다. - 참관은 공평하게 해야 하고, 이사회가 참석요청 할 때 참관 할 수 있지 않나. - (참관인) 그전에, 이미 다루기 전에 대상자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본인들이 이사회에서 다루게 될 것임을 공지했어야 하는데 이사회에서 이미 징계 결정을 내리고 소명서를 내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 참관의 형평성 문제가 아니고 처음부터 다룰 때에 본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이 문제였고 그렇다면 지금 진행되는 절차에 대해서 묻기 위해 왔다. 소명을 위해 온 것이 아니다. 그 부분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것은 형평성과 상관없다. - 소명서 내용을 다루는 데는 참관할 수 없고 징계절차를 논의하는 동안은 참관 가능하다 - (참관인) 당사자가 왜 배제되어야 하나. 소명이 아니라 참관은 어느 조건에서나 가능하다. - (참관인) 이후에 다시 이야기 해봐야 할 것 같다. 제기한 문제는 이렇게 다루는 것이 맞지 않다는 것이고 질문에 답을 충분히 하고 나서도 그 절차가 맞다면 더 이상 관여할 수 없고, 여기까지 온 절차가 맞지 않다면 그 뒤에 소명자료는 의미 있는 것이 아니다. - (참관인) 소명자료 제출과 상관없이 오픈된 참관에서 왜 배제되어야 하나. 자기소명도 직접 나와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참관인) 당사자가 거론되는 징계 안을 다루는 데 참관할 수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 소명하는 사람마다 나름의 이야기가 있고 서로 입장이 달라지는 것도 있다. - (참관인) 소명서 제출, 참석 여부는 개인의사라는 점을 고려해보셔야 한다. - 소명서는 본인만 아니고 본인과 관련된 사람에 대한 내용도 있다. 소명한 사람의 생각이 맞는지를 판단하는 자리가 아니다. <지난 인사위원회 역할, 회의 과정에 대한 의견 나눔> - 인사위 역할에 대해 인식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처음 연구실장이 요청서 냈던 시점에서 인사위원회, 감사, 이사회가 각각 어떤 절차를 밟아서 해왔나? 이 절차상에 다시 봐야 할 지점을 살피는 것에서 시작하면 어떤가. - 작년 이번 사안을 인사위원회가 다루기 전에 이사회와 협의하는 게 맞는지부터 확인했으면 한다. - (참관인)요청서는 연구실장 의견서이다. 연구실에서는 의견이 둘로 나뉘어졌다. 단위장으로 요청한 것이다. - (참관인) 이번 사안에 대해 전 이사장은 이사들에게 메일로 보고했다. 정식 이사회에서 보고된 것이 아니다. 그 부분에 대해 이사님들이 짚어 주시기 바란다. 이사장과 단위장이 얽힌 문제이다. 그런 문제를 이사장의 개인 메일보고만으로 충분한 것인지. 그렇게 다루어도 되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저는 이사회에 이미 보고가 됐기 때문에 저의 입장을 이사회에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감사님에게 절차를 물었다. 인사위원장님은 무슨 일인지 물어왔다. 메일은 개인적인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이사장에 관한 문제이므로 나도 절차를 모른다. 감사님에게 의뢰한 것이다. 인사위원장님은 저에게 물으셨기 때문에 요청서를 보냈다. 그리고 5차 이사회에 협의할 일로 가지고 왔다. - 사실 확인이 제일 중요하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 인정하면 서로 보완할 수 있다. 기본원칙은 사실 확인이고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인사위에서 중재하지 않고 사실 확인한 것을 문제 삼는데 인사위가 중재위원회는 아니다. - (참관인) 사실 확인이 1단계 징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도 주려면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사안이 특수하고 예민한 할 수 있다고 해도 당연히 이사회에 보고되니 다시 논의할 수 있다. 그 단위에서 완벽하게 올라오는 것이 아니다. 인사위원회가 조사할까요 말까요를 이사회에 묻는 것도 이상하다. 인사위원회에서 나름 논의한 것이 올라오면 이사회에서 심의하면서 받아들일 수도 있고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이 있으면 조정하면 된다. 확정된 게 아니라 유동성이 있다면 계속 논의하면서 바꿀 수 있다. 연구실도 보고만 된 상태여서 정리 될 수 없었고 일차적인 단계로 두 당사자에게 확인은 할 수 있다.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일차적인 활동은 할 수 있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회에 묻기는 어렵다. - 잡힌 일정이 촉박했다. - (참관인) 원래 잡힌 회의 일정이어서 촉박했고 위원회에서 일차적으로 다루는 것은 가능하다. - 이사들도 상황파악도 안 됐는데 인사위 위원들도 내용을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 - (참관인) 위원회가 자기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회의를 하고 나서 심의해 달라고 하는 거 아니냐. 인사위원회가 일차적으로 내용을 다 완성하고 나서, 상황에 대해 판단을 해서 했다. - 다른 건은 그렇게 생각한다. 그 사안 경우는 개인과 개인의 문제인지, 연구실장과 이사장의 문제인지 권한침해인지 파악이 안 되었다. - (참관인) 권한침해 파악 안 했다. - 다른 위원회라면 이견이 없을 것. 인사위원장은 이사들 중에 뽑고 이사회 안에서 긴밀하게 관계를 갖는다는 건 사업이 아니라 사람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 (참관인) 상벌을 다루니까 사실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지만 가장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다뤄야 한다. 위원회 특수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할 수가 없다. 단체가 커지고 조직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사위 활동이 중요하다. 인사위에서도 벌을 너무 피하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 게 있다고 짚었다. 사실 확인을 하는 것이 이렇게 문제가 된다는 게 이해가 안 간다. - 인사위원회가 절차를 짚는 게 사실 확인이 중요하지 않다는 게 아닌데 그렇게 받아들이셨다. - 사건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관계가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았나. 과거에 보면 인사위원회가 먼저 활동하지 않았다. 인사위원회에 회부하기 전에 이사회에서 회부 여부를 논의했고 인사위원회에 보내고 심의 후 다시 이사회로 결과가 왔다. 이 절차만 짚어 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 (참관인) 운영규칙에 인사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이사회에 심의한다는 문구가 있다. 이사회가 논의를 먼저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된다고 하면 정관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 (참관인) 이사장이 사과문을 보내면서 인사위원과 긴밀하게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텐데 그 부분이 생략이 됐다. 제가 더 적극적으로 보고받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는데 전 이사장이 하지 않았다. 위원회 기능, 역할, 모두가 미숙했다는 거 인정한다. 현 이사들이 인사위 역할에 대해 생소하고 익숙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인사위원에 대해 인정하지 않았다. 이사회에서 모든 걸 다룰 순 없고 나눠서 전문적으로 다루는 게 위원회라는 점을 깊이 고려해 주셨으면 한다. - 전 연구실장한테도 사실 확인서를 보냈나요? - (참관인) 당사자한테만 했다. - 당사자가 두 사람이잖나? - (참관인) 녹음 건 당사자에게만 아니까 당사자에게 물었다. - 안건으로 처리할 거라면 정황을 조금 더 파악해서 한쪽만 하는 게 아니라 양쪽에 다 확인을 해야 하지 않나. 문제제기가 녹음한 행위와 권한 침해 두 가지였다. - (참관인) 권한침해는 다루지 않았다. - (참관인) 권한침해는 다루지 않았다. - (참관인) 인사위가 사안을 먼저 다루고 이사회에 올리는 건 인사위의 독립성이 강한 거다. 이사장이 지명하는 인사위원장이고 이사장 건이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다.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과 이사장이 지명하는 것. 투명하고 공정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생각하고 정리하셨으면 한다. - (참관인) 모든 위원회가 이사회에 보고하고 최종 승인은 이사회에서 한다.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갈 수 없는 구조니까 위원회가 부족하면 이사회에서 조율할 수 있다. 위원회 논의 단계부터 막으면 징계를 얘기할 수 없다. 그러면 본연의 견제기능이 전혀 없다. - 독립성인가, 자율성인가? - 자율성이 더 맞는 표현 같다. - (참관인) 위원회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 독립성, 자율성은 해석의 여지가 많아진다. - (참관인) 자율성으로 하자. 일차적으로 논의에 대한 보장을 충분히 해주어야 하고 특수한 사정이 있는 것은 나중에 수정, 보완될 수 있다. - (참관인) 이사회는 위원회에서 결정한 것을 거부할 수 있다. - 그전에도 계속 얘기한 것이다. - 인사위원회가 다뤘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다. 인사위원회에서 다룬 것 자체가 문제였다기보다는 회의 결과를 이사회에 제출하기 전에 나눔방에 먼저 올린 것이 공평하지 않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이 관련된 문제였다는 얘기를 그때 했다. 그건 정리를 하고 가는 게 좋을 것 같다. - 이사들은 전혀 모르는 상황에서 인사위원회의 기록이 올라갔다. - 완결된 게 아니었고 과정이었다. 이게 옳고 저게 옳고 결론이 난 상황이 아니었고 회원들한테 그렇게 올라가서 알려졌다. - 각자 생각하는 독립성이 다르다. 전 연구실장님은 인사위의 독립성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라 보시나? - (참관인) 완전한 독립성이다. 인사위가 판단해서 하고 이사회에 제안하고 논의할 수 있다. -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할 수도 있고 이사회가 수정할 수 있다고 말씀했다. 인사위에서 하고 이사회에서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이 앞에 과정이 없어지는가? 잘못된 과정에 의해서 받은 상처는 어디로 가나? - 조사나 사실 확인에 대한 것은 독립적인데 공표는 시간을 두어야 하지 않나. 사실 확인이 정확하게 안 된 상태에서 회의 결과가 올라간 것에 대해 말한 것이다. - (참관인) 사실 확인을 하겠다는 거였다. 내용이 민감한 건 안다. 소통체계에서 기본은 안건 공지하고 회의록으로 공유하는 거다. 위원회 활동하고 회의록 올리는 건 어디든 당연한 거다. - 징벌에 대한 거는 인권의 문제라고 본다. - (참관인) 이사회에서 결정되지 않고 나갔다고 하는데 그것이 회원들에 대한 보호인가? 인사위가 이렇게 했고 이사회가 이렇게 바꿨고 하는 과정도 회원들이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 회원의 알 권리와 인권 중에서 어느 것에 우선해서 판단해야 할까. - (참관인) 어디서나 상충되는 문제이긴 하다. 이 과정을 되짚어봤을 때 회원들에게 알 권리도 중요했다. - 모두 의견을 주셨고 참고해서 이사회가 더 의논하겠다. 지금 당장 역할을 규정하기는 어렵고 각 위원회들의 독립성이든 자율성이든 고유 역할을 부여하고 정관에 따라서 더 잘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정리하는 일이다. - 고유의 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일로 본다. 이사회에서 장치를 만들었는데 대의원들이 보기에 미흡하다면 그럼 수정발의를 할 수 있고 보완할 수 있다. 4) 징계에 대한 논의 - (참관인) 개인의 사퇴, 자유의 권한과 조직의 논리가 부딪힐 때 사퇴 자체가 징계사유가 되나. - 사퇴가 징계사유가 아니다. 사퇴하는 방식과 사퇴하면서의 절차가 문제였다. - (참관인) 그런 게 분명하게 소명 요청서에 적혀야 한다. - (참관인) 소명서를 이사회에서 검토하고 인사위에 보내면 인사위에서는 무엇을 다루라고 보내는 건지. 다시 소명서를 내는 건지 모르겠다. - (참관인) 인사위원회에 갔다가 징계 해당사항이 아니라고 하면 징계를 안 할 수도 있는 건가? - 인사위원회 결정이 맞다고 이사회가 판단하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참관인) 이미 이사회는 징계대상이라고 판단했다. - 징계대상이지 아직 징계가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 않나. 오해하지 않게 절차와 내용을 촘촘히 정리하는 게 중요하겠다. - 징계대상으로는 확정했고 개별 징계내용을 정하는 건 다음단계라고 봤다. 운영질서가 많이 무너졌고 즐겁게 회 활동을 하던 회원들의 기대와 회에 대한 긍지가 무너졌다고 봤다. 그런데 이런 것은 감성적이고 주관적인 것이다. 그러니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가지고 징계근거로 밝힌 거다. 이사회 결정, 총회 결정에 본인이 다른 생각을 갖고 있을 때 의견을 내는 절차에 대한 것을 정리해야 한다. 징계대상자는 맞고 인사위원회와 검토해서 대상자에서 빠질 수도 있다. 이후 과정은 오늘 논의한다고 생각했다. - (참관인) 빠질 수도 있는데 징계대상이라고 한 건 인권 침해이다. 회의록에 명시된 징계대상자는 완전히 징계가 확정되고 밝혔어야 한다. 징계대상자로 공표해서 징계가 확정된 것으로 인식되게 하였다. 인권침해, 절차의 잘못이다. - (참관인) 이사님이 절차 물었다. 전 이사장님이 연구실 운위에 사과문을 보냈고 연구실 임시운위에 전달했다. 전달한 이후 연구실 운위가 몇 차례 이어졌다. 사과문을 전달하면서 이사회에 이미 보고가 됐기 때문에 이사회에 가야 한다고 운영위원들에게 밝혔다. 연구실이 합의가 안 되었더라도 단위의 장으로 이사회에 요청할 수 있다. 단위의 장이 아니더라도 우리 회원이면 어떤 사안을 이사회에 요청할 수 있다. 그것을 받아들일 것인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인가는 이사회가 의결해야 한다. 이사회는 안건으로 받았고 합의 의결도 했다. - 안건을 무엇으로 받았나. - (참관인) 이사회는 조직운영차원으로 받았고 나는 그 합의를 받아들였다. - (참관인) 징계가 확정되기도 전에 이미 공식적으로 징계 대상자가 보고됐다. 사람을 생각한다면 이것은 인권에 대한 침해가 아닌가. - (참관인) 소명서가 잘못이 없다고 말하라는 건지 반성문을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 소명을 한다는 건 잘못했다고 한 것에 대해 본인 의견을 말하는 것이다. 이사회가 완벽할 수 없으니 형식에 관련 없이 난 잘못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할 수도 있고 수긍을 할 수도 있다.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시라. 그것을 보고 이사회가 미처 살피지 못한 억울함을 볼 수도 있겠다고. 그리고 구체적인 것을 정리한다고 생각했다. - (참관인) 두 가지 점을 중심으로 해서 잘못을 말하고 소명하라고 했다 - (참관인) 소명요구가 구체적이지 않고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소명요구는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 어떤 회의든 회의록이 공개돼야 한다고 했고 인사를 다룰 때는 신중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회의에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합의해서 징계대상을 밝힌 것이 문제라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분명히 해주면 좋겠다. - (참관인) 절차를 잘 밟아야 한다. - 징계대상 분들 의견은 소명서에도 있고 지금도 절차에 대해 많은 의견을 말했다. 이후 논의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한다. - 공통된 문제제기 내용을 확인하자. ① 징계대상에 구체적인 근거가 없다 ② 안건설명과 상정과정이 회의록 상에 잘 읽히지 않는다. - (참관인) 안건 상정의 과정, 안건의 주체를 보지 못했다. 주로 안건은 위원회에서 올라온다. 안건제목과 결론의 맥락에서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③ 징계절차가 구체적으로 회의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 (참관인) 논의 내용에는 의견들이 있지만 그것이 결과로 정리가 아니라 징계과정에 대한 절차나 징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이 명확하게 없는 상태로 일단 진행이 되는 것. ④ 징계대상이 왜 10명인지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 (참관인)대구경북과 상관없다고 했는데 대상을 이사회에서 따로 언급하지 않았고 요청서의 대상자들을 그대로 언급했는데 근거가 없다. 그 대상은 무슨 의미인지, 해당 사항은 무엇인지 모른다. ⑤ 무엇을 소명해야 하는지 분명하지 않다. - (참관인) 답변을 요청한 것 외에 징계를 통해서 기강을 잡는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체계를 잡는 것과 징계는 다른 범주인데 처벌을 통해 어떤 기강을 잡고 그 목적이나 효과를 어떻게 생각하고 하신건지. - (참관인) 질문에 대답을 분명히 해주기 바란다. - 답을 두 가지는 했는데 만족스럽지가 않다는 거였다. - (참관인) 그 외에 징계를 통해서 기강을 잡는 게 무슨 의미인지. 꼭 답할 건 아니고 궁금하다. - 회의 원칙을 확인한다고 했지 기강을 잡는다고 했나요. - 조직체계 점검하는 안과 징계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회의록에 있고 오늘도 답했다. - 회의록 앞부분 총장님이 정리한 내용에 있는데 그게 회의 참가 안 한 사람한테 잘 안 들어온다는 말이었다. - 징계가 필요하다는 건 지난 이사회에서 합의했다. 징계를 하려면 징계대상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합의해서 소명서 요청했는데 명단을 먼저 공개한 게 잘못된 거 같다. 받아들이는 분들은 이름도 공개됐고 소명서 질문도 그렇고 소명서 제출요청이 요식행위가 아닌가 생각해서 절차에 문제제기를 하는 거 같다. 이사회에서 답을 드리면 될 거 같다. - 소명이 소통의 의미도 있는데 의미가 불충분하게 정리되었다. 이사회 회의 때는 다 정리했다고 생각했다. - 지부요청서를 이사회가 받아서 인사위원회에 보내고 인사위원회 결과에 따라서 다시 심의를 하는 형태가 절차상 맞을 거 같다. 지난 회의에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결정하는 것이 성급했다. - 징계대상자가 될 수 있다고 이사회가 안건으로 논의해야 인사위원회로 갈 수 있다. 이사회가 다루지 않은 걸 인사위원회에 보낼 수가 없다. - (참관인) 이사회가 결정한 걸 인사위원회가 다시 엎는 것도 이상하다. - 논의를 할 때 인사위에서는 이사회와 다르게 사퇴절차와 과정에 관한 것 등 제반 사실 확인을 해서 이사회로 보내야 맞을 것 같다. - 어떻게 해야 맞는지를 이사들이 정해야 한다는 거다. - 위원회 활동 규정은 인사위원회밖에 없다. 규정을 해놓은 이유가 있을 거고 그것에 대해 이사회가 좀 더 깊이 있게 의논을 했으면 한다. - 절차에 대해 문제제기가 되었으니 더 이야기를 해봐야 하겠다. - (참관인) 문제제기한 내용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을 듣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이후에 이사회가 공식적으로 답을 주기 바란다. 이후 회의는 빠지겠습니다. - (참관인) 공개여부에 관해서 징계를 하는 목적 자체가 체계를 다루고 그 안의 문제를 회원들과 공유하려 한다면 조직체계와 전체를 되돌아보고 회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 과정을 공개하고 공유해야 의미가 있다. - (참관인) 소명자료에 다른 사람이 언급되어 있다고 했는데 그 자료를 다루는 것과 상관없이 아까 말씀대로라면 타인에 대한 언급이 있다면 거론된 사람에게도 물어 확인하는 것이 맞다. - (참관인) 혼란을 말씀하셨는데 문제가 있을 때 덮으면 더 문제이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사회에 요청했고 이사회에서 그 요청을 안건으로 받았다. 문제가 있을 때 밝혀가는 과정은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런 과정에서 회원들은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과정은 공개가 되고 공개된 기록을 회원들은 보고 읽고, 그 안에서 조직에 대해서 읽고, 옳은 것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 혼란을 두려워하고 혼란을 징계 대상으로 여기고 질서를 무너뜨린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징계에 관한 규정 확인> - 정관과 운영규칙이 다른 부분, 이사회가 징계를 다루면 정관에 위배되는지 정리하고 가야 한다. - 정관에는 징계가 총회에서 의결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고, 운영규칙에서는 이사회가 의결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서로 상충된다. - 과거에 이사회가 총회에 안건을 올린 징계 안이 있었고 이사회에서 직접 징계를 결정한 전례도 있었다. - 운영규칙에는 이사회가 심의 의결할 수 있는 징계는 경고와 6개월 이내 활동정지이다. 제명, 견책 안은 총회에 상정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가벼운 징계를 이사회에서 하는 것 같다. 정관과 운영규칙이 상충된다기보다는 보완으로 이해가 된다. - 견책을 무엇으로 보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는 거 아닌가. - 내가 본 것에는 견책이 시말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잘못을 확실히 시인하는 것이다. 일반 회사의 경우 그 내용을 공고도 한다. - 견책이 어떤 징계인지 회사와 공무원사회가 다르고 단체들이 다르다. - 활동정지의 내용은 뭘까. - 이사회의 해석과 의결된 내용이 중요할 것 같다. - 견책의 경우 근신의 의미에 가까울 것 같다. - 견책을 우리 회에서는 어떤 걸로 볼지 얘기해보자. 총회에서 결정하는 것이면 중징계의 의미가 있는 거 같다. -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회에서 시말서 성격의 견책은 굉장히 큰 징계 같다. - 경고, 6개월 이내 활동정지보다는 큰 징계로 볼 수 있다. - 정관과 운영규칙이 상충되지 않고, 운영규칙상 이사회가 징계를 결정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 이사회가 징계에 대해서 논의하고 이사회에서 결정할지 총회에 안을 상정할지 판단한다는 뜻이다. <이후 징계 절차> - 인사위원회에 이 사안을 회부할 건지 이사회가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 - 소명서를 검토할 건지, 소명서 공개 여부도 논의해야한다. - 소명서는 자기변론이다. 객관성을 담보한 글이 아니다. - 소명서 공개를 개인마다 다르게 하는 건 아니고 모두 통일해서 정하는 게 낫다. - 소명서 내용에서 정상참작에 반영되어 징계수위가 달라졌으면 인용하는 경우는 봤다. - 소명서 내용이 명백히 사실로 입증되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을 때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공개할 수 있다고 한다. - 소명서 쓴 사람은 각자 공개, 비공개에 대해 생각한 것이 달랐을 수 있다. - 개인마다 다르게 하는 게 아니라 소명에 대한 원칙을 정리하고 적용해야 한다. - 비공개의 원칙을 명시해서 비공개한다. - 오늘 소명을 못 했다고 하는 분은 다시 소명할 수 있다. 필요하면 다시 안내도 할 수 있다. - 소명서의 성격 정리가 지난 회의에서 부족했다. - 지난 회의록에 소명서를 받는다고 했는데 근거가 불충분하다, 소명서를 받은 이유 이후 절차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문제 제기를 받았다. 조직체계 따르지 않은 점, 임원의 책임을 다하지 않은 점이 정관에 근거해서 징계가 필요하다고 했고 그에 따라 소명서를 요청했다. 이것이 소명서 성격이다. 징계를 하기로 했으니까 소명서를 받은 것이다. - 소명서는 징계에 대한 본인 의견을 제출하는 것이다. 소명서에 담긴 사실을 검토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 이사회가 밝힌 근거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쓰신 분도 있다. 이런 개인의 의견이 담긴 것이 소명서다. - 소명서를 받은 뒤에 어떤 절차로 되는지, 징계수위 결정에 참작된다는 것 등을 추가해서 회의록에 남기자. - 소명서를 이사회가 검토하는 것이 맞는지 검토해야 한다. 인사위원회에 회부할 생각이었으면 인사위로 보내는 것이 좋겠다. - 미리 논의하지 못했는데 이사회에서 소명서를 받은 것은 이사회가 징계위원회 성격을 가진다는 의미다. 인사위로 바로 소명을 받는 것은 인사위에 회부한다는 의지이다. - 이사회가 징계위원회가 되는 건가. - 이사회가 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 인사위에 보내고 심의하고 사실 확인이 필요한 것은 조사도 하고 정상 참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 인사위에 회부할 거면 이사회에서 소명서를 검토하는 게 가이드라인을 줄 수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 앞에서 의견이 상충되는 부분이었다. 이사회와 인사위원회 관계에서 명확하지 않다. 독립적으로 인사위가 판단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주었다. - 이사회 판단에 따라 인사위원회의 회부가 결정된다고 봤다. 인사위원회 회부 여부를 이사회에서 판단 하니 소명서를 이사회 이름으로 보냈고 받았다. - 인사위원회에서 판단하고 다시 이사회로 결과를 올리면 이사회가 최종 판단하는 것이다. - 이 건에 대해서는 아닌 거 같다. - 인사위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 정관, 운영규칙에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다. - 절차가 그게 맞다면 인사위원회로 모든 자료를 넘겨서 심의하고, 결과를 이사회가 받아야 한다. - 지난자료를 보면 이사회가 먼저 논의를 하고 자료를 인사위원회에 넘겼다. - 이사회가 결정의 신뢰를 계속 의심받고 있다고 느꼈다. 중간 중간 조사위원회든 뭐든 구성이 돼서 객관성을 확보해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짐을 덜자는 의미가 아니라 회원들이나 대상자들에게도 설득력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사위원회가 부담스럽긴 하겠지만 보내고 싶다. - 조사위원회건 특별위원회건 이 시각차를 극복을 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생각을 했다. - 위험발언일지 모르지만 징계를 주게 된다면 한쪽 편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될 수 있다. 오해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 지난 이사회에서 계속 얘기했다. 지난 과정 전체로 확대하지 않고 회의체계, 조직체계, 사퇴하는 과정만 짚었다. 어느 단체도 총회결정을 몇 사람이 이렇게 하는 데는 없다고 했고, 총회결정을 뒤엎는 행동, 게시판 행동 부분을 짚었다. - 거칠게 말하면 회원으로 문제제기를 한 건데 그게 징계사유가 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 - 대구경북지부 요청서, 광주지부 요청서, 경기남부지부장 의견서. 9차이사회회의에 여러 지부 의견이 있었고 참석 못 한 지부들도 의견서를 보냈다. - 징계에 대한 것은 지부장 톡방에서도 얘기가 계속 있었다. - 그에 대해 아무 언급이 없이 넘어갔을 때는 회에 상충되는 의견이 있을 때는 언제든 총회결정이 뒤집어질 수 있다는 선례가 된다는 것도 논의했다. - 인사위원회가 부담이 되겠지만 검토하는 절차가 필요하다. - 이사회는 소명서 받은 것까지로 끝내는 것인가. 그러면 인사위가 할 범위가 너무 넓다. 이사회가 여기까지 고민을 했고 인사위원회에서 검토해야할 것을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 그것을 줬다고 독립성, 자율성이 침해되는 건 아니다. - 과거에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서 주었는데 지금은 이사회 의견이 들어가니까 - 징계의결을 어떤 건 총회고 어떤 건 이사회에서 했으니까 총회 상정하는 수준까지는 아닌 것으로 하라고 인사위에 주면 어떤가. - 그게 가이드라인이다. 이사회가 이 10명을 징계대상으로 봤는데 이 사람은 이 정도까지 아니라고 인사위가 볼 수 있지 않나. - 정관과 운영규칙을 기준으로 소명서를 검토하고 이사회로 보내라는 것이다. 한계가 있으면 있는 대로 그대로 이사회로 보내셨으면 한다. - 소명서는 다시 더 요청할 수 있고 인사위에서 받는다. - 다음 단계는 구체적인 징계근거가 되는 행위를 밝혀서 요청하여야 한다. - 각 개인에 대해 무슨 행동을 징계사유로 하는지 인사위에 주지 않고 논의하라고 하면 힘들다. - 결론을 가져온다고 생각하지 말고 절차, 과정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 결론을 안 내고 이런 의견 저런 의견이 있다고 이사회에 보내시면 된다. - 인사위에 보내는 자료는 징계요청서들, 11차 이사회회의록, 소명서.(7월17일까지 7명이 제출함) 안건상정 절차와 관련해서 10차 이사회 회의록 등이다. ▶ 결정 : 1. 정관과 운영규칙에 따라 인사위원회에 징계에 대한 사항을 다루도록 한다. 2. 인사위원회는 회의를 하고 이사회에 결과를 보고한다. 3. 소명서는 징계절차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공개 여부의 판단을 유보한다. 5) 다음 이사회 조직체계 점검 준비 - 인수인계 절차 포함해서 역할, 업무분장 등을 자료로 받아 다음 이사회에서 조직체계 점검에 대해 논의할 수 있다. 위원장들, 이사들도 준비하고. 이런 자료 준비과정이 역할, 체계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 이사장, 사무총장, 이사, 감사, 위원회와 연구실, 집행국장, 지부장 등 전, 현임들 의견을 모은다. - 자료 준비는 8월 20일까지 ▶ 결정 : 다음 이사회 전까지 각 위원회와 이사회 등에 역할, 인수인계 과정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고 받도록 한다. 이 자료는 다음 이사회에 조직체계 점검을 위한 자료로 첨부한다. 강원지부 6월 1. 지부활동 1) 6/17 강사회의 (1) 전국 강사연수 및 지부 강사연수 관련 논의 (2) 2016 활동가 교육연수 대한 의견 나눔 (3) 제6회 강원지부 책 토론회 준비 점검 2) 지부 책 토론회 (1) 6/24 춘천시립도서관, 강사팀 주관 (2) 회원 48명 참석 (3) 작가 강연 : 《모두깜언》 김중미 작가의 작품세계, 작가와의 대화 2. 지회활동 1) 동해지회 (1) 신입회원 재교육 ① 6/10 우리 창작동화 강의/ 장인경 강사 (2) 책읽어주는 청소년 활동가 OT ① 6/11 북삼시립도서관, 11명 모집 ② 2강 교육 후 여름방학 기간 내 3주 동안 활동 (3) 책읽어주기 활동 기관 추가 ① 5/27부터 매주 목요일 이른 8시 50분 남호초등 1학년 5개 반 (4) 6/30 동화동무씨동무 기존 운영자 심화교육 2) 원주지회 (1) 6/8 운영위원회 ① 책 토론회 준비 논의 - 6/30 《할머니의 마지막 손님》 ② 회원교육 준비 - 7/14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 3) 춘천지회 (1) 6/3 운영위원회 ① 지부 책 토론회 역할 나누어 준비 ② 7/5 책 토론회 날짜 변경 ③ 회원 교육 - 7/12 발제글 쓰기 강의로 결정 (2) 6/2 ‘봄내책동이’ 활동 ① 7월 도서관 행사 - 7/22~23 도서관에서 1박으로 진행 - 보물찾기, 영화 감상 등 추후 더 논의 후 결정하기로 함 4) 횡성지회 (1) 6/21 운영위원회 ① 회원의 날 평가 ② 신입회원 2명 탈퇴로 2명 남아 기존회원이 함께 들어가기로 함 ③ 활동가 교육 연수 신청은 옛이야기가 좋다는 의견이 많았음 7월 1. 지부활동 1) 지부 강사연수 (1) 7/2~7/3 서울 대방동 여성플라자 ① 《악당의 무게》 이현 글 읽고 발제문 숙제를 살펴보며 발제형식의 체계화에 대해 논의, 하반기 공부계획 짜기 2. 지회활동 1) 동해지회 (1) 7/4 운영위원회 ① 상반기 책읽어주기 활동 정리, 저녁 모둠 신설 준비, 여름 방학식 계획 (2) 책읽어주는 청소년 활동가 교육 ① 7/9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 책읽어주기 이론과 실제/ 장인경 강사 - 동해시립북삼도서관, 6명 참석 ② 7/22 활동가 재교육/ 장인경 강사 - 9명 참석 ③ 책읽어주는 청소년 활동가 활동 - 7/26 동해시립발한도서관 유아실 및 아동실(4명 활동) - 7/30 동해시립발한도서관 유아실 및 아동실(2명 활동) - 7/31 동해시립북삼도서관 유아실(5명 활동) 2) 원주지회 (1) 7/6 운영위원회 ① 회원교육 준비 ② 지회 회원의 날 준비 ③ 활동가 연수(지부) : 지부에서 결정하는 대로 따르기 ④ 활동하지 않는 회원에 관한 건 : 후원회원으로 유도 (2) 7/14 회원교육 ① 7/14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 지인 초대하기 3) 춘천지회 (1) 7/1 5차 운영위원회 ① 9월 한마당 행사 내용과 날 정하기 - 장소 1안 : 공지천 어도연을 알리는 캠페인 또는 명동, 2안 : 어도연 운동회 (가족 동반여부 알아보기) ② 춘천시립 책축제 9/15~9/16 모둠별 당번 정하기 (포토존, 책갈피 만들기 진행 예정) (2) 7/5 책 토론회 《휴대폰 전쟁》 (3) 청소년 책읽어주기 동아리 ‘봄내책동이’ 활동 ① 도서관에서 하룻밤 보내기 - 언제 : 7월 22~23일 - 어디서 : 스무숲 도서관 4) 횡성지회 (1) 횡성군지원 평생학습동아리 보조금 신청서류 접수 ① 주요사업 : 강사초청 강연, 회원의 학습도서 지원 등 경기남부지부 6월 1. 지부활동 1) 집행부 (1) 6/11 회원연수 ① 1부 토론 어디까지 해봤니? - 경기남부 한 책읽기 《손톱 공룡》을 지회에서 읽고 토론 후 지부에서 토론 ② 2부 지회is뭔들 - 지회에서 하는 문화행사 발표 ③ 평가 - 지회에서 했던 토론을 회원연수에서 또 하니 지루함 - 선정된 책이 여러 번 토론하기에는 내용이 빈약함 - 토론 논제가 더 다양했으면 좋겠음 - 회원연수와 한 책읽기 토론을 같이 해서 좋았음 - 토론을 회원연수와 같이 하니 부담감이 큼 - 한 책읽기 토론을 여러 번 함으로써 책을 조금 더 깊이 있게 보게 되었음 - 지회의 다양한 문화행사를 볼 수 있어 좋았음 - 다른 지회와 비교가 되는 듯해서 부담스러웠음 2. 지회활동 1) 과천지회 (1) 빅북 제작 논의 ① 작품 저작권에 대해 지부와 회 차원에서 논의해 주길 바람 - 빅북이나 빛그림을 제작할 때 협조문 작성하여 출판사 동의 구함 - 중앙에서 작품에 대한 출판사 동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해 주었으면 함 2) 수원지회 (1) 6/15 회원재교육 ① 시랑 랄랄라 놀아요/ 김미아 강사 (2) 6월 수원영상미디어센터 팟캐스트 교육 후 7/14 해님달님작은도서관에서 공개방송함 3) 안양지회 (1) 6/21 다모임 ① 미니 그림자극 ‘떼루떼루’ 공연 ② 가을문화행사 그림자극으로 《돌부처와 비단장수》 선정하고 신입회원들이 준비하기로 함 4) 평택지회 (1) 책 전시 ·주제 : ‘전쟁과 평화’ 날짜 : 6/16~6/30 장소 : 시립도서관 (2) 6/25 시립도서관 공연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책읽기’ ① 인형극 《학교놀이》 ② 움직이는 그림책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요술 항아리》 5) 화성지회 (1) 6/21 회원교육 ① 질문의 힘, 토론의 힘/ 신은향 강사 7월 1. 지부활동 1) 집행부 (1) 7/8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3차 교육 ① 진행 : 신민경 이사 ② 참여인원 : 8명 ③ 내용 : 읽어주기와 기록 ④ 평가 - 시기적으로 늦은 감은 있지만 현재 활동을 돌아보고 마무리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음 - 아이들의 집중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음 - 책읽어주기 목표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좋았음 2. 지회활동 1) 군포지회 (1) 7/12 궁내초등학교 빛그림 공연 및 책읽어주기 활동 : 2학년 4개 반 진행 2) 분당지회 (1) 6/25 성남시다문화센터에서 빛그림 공연과 책놀이 ① 공연작품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② 동극해보기, 퍼즐 맞추기, 에코 머리끈 만들기 (2) 그림책과 하는 멘토링 활동(7/25,7/26, 8/8, 8/9) ①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하는 여름 청소년 봉사활동으로 그림책을 선정하고 책놀이를 직접 기획, 운영하는 활동 3) 수원지회 (1) 7/5 전체 책토론 그림책 모둠 주최 ‘그림책과 인문학’ 김중철 선생님 강의 (2) 7/14 수원영상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사업 공개방송 ‘책빨로맨스’ 4) 안양지회 (1) 7/5, 7/12 옛날이야기 워크숍 ① 김주희 회원과 함께 2주간 진행 ② 말놀이 ‘꼬부랑 할머니’ 등 ③ ‘우렁각시’ 각편 3편 소리 내어 읽어보기 5) 평택지회 (1) 7/14 ‘청소년카페 모모’ 오픈식에서 전쟁과 평화 책 전시 진행 경기북부지부 6월 1. 지부활동 1) 6/17 교육부 (1) 신입회원 교육 후기 및 평가, 지회 교육부 소식 나누기 (2) 10월 3차 지부 교육부 모임에서 나눌 ‘책수다’ 책 선정 2) 6/20 강사모임 (1)《안데르센 동화집》<그림자> 책공부 (2) 강사팀 주관 기획강의 ‘회보 나누기’ 논의 ① 3권역 3팀으로 나눔 - 광명, 김포, 부천, 시흥 : 남경화, 신민경, 최희진 - 구리·남양주, 의정부, 포천 : 제현경, 함효정 - 일산, 파주, 행신능곡, 화정 : 정진이, 이명아 ② 시기 : 9월~10월 ③ 함께 볼 회보 : 2016년 《동화읽는어른》 5월호 - 함께 회보 읽기에 참석할 지회를 모집합니다!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세요! 3) 정책부 (1) 목록 직접 배포 현황(6월 기준 행신능곡, 시흥 미포함) ① 경기북부지부 총 배포부 수: 2,730부 - 학교 : 689, 공공 및 작은 도서관 : 580, 유치원, 어린이집 외 : 346, 기타 : 1,112 - 직접 배포처 : 434곳 (2)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7/14 의정부도서관 : 의정부, 구리남양주지회 7/15 깔갈깔 청소년 북카페 : 일산지회 7/18 중봉도서관 : 김포지회 7/19 교하도서관 : 파주지회 7/20 화정어린이도서관 : 행신능곡, 화정지회 - 10~13시로 시간은 동일하며 지역에서 참석 어려울시 인근 지역 간담회에 필참 요망 (3) 지부 지원금사업 중간 점검 ① 책보내기사업 진행 사항 점검 - 광명지회 : 어린이전문서점에서 새 책 구매하고 회원이 2권 이상 기부 - 7월 초에 전달 예정, 어울마루센터(다문화, 비다문화 가정 아이들 쉼터) - 행신능곡지회 : 책 목록을 6월 말까지 갈무리하고 7월 중으로 보낼 계획임 ② 지부 지원금사업 진행 사항 점검 - ‘꿈이룸’ 학교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이며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 시작 하면 개장할 계획. 도서관 운영을 ‘꿈이룸’ 학교의 학생길잡이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운영할 수 있게 매주 1회 어린이도서연구회 책목록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음 - 행신능곡지회 ·마음시중(한벗학교 지원사업) 사업은 답사 과정 중 시기의 조율이 필요하여 사업진행은 하반기에 시행될 것으로 예정하고 있음 - 파주지회 ·‘청소년 꿈을 이야기 하다’ 주제로 (이종범 작가 섭외 완료) 9월 진행예정, 장소 미정 ·회원, 회원자녀, 자녀 친구 대상(인근지회 오픈 가능여부 미정) - 화정지회 ·주제 : 청소년이 우리의 희망이다(8월 둘째 주 예정) ·협력 : 화정지회, 고양시도서관센터, 고양신문, 고양시봉사센터 ·이틀로 나눠서 진행 ·청소년사업부 멘토특별사업부에서 진행 (4) 6/17 1차 정책부장 회의진행 ① 목록 배포 보고 자료 및 평가 공유 ② 동화동무씨동무 진행 상황 보고 및 공유 ③ 책보내기 및 지부 지원금사업 중간 점검 ④ 학교운영자연수 진행 상황 보고 2. 지회활동 1) 김포지회 (1) 6/13 책읽어주기, 동화동무씨동무 활동가 후속모임 (2) 6/30 책 토론회 : 사노요코 작품 2) 일산지회 (1) 6/14 안소영 작가 강연(저녁모임주관) 3) 파주지회 (1) 6/16 1차 책 토론회(정책부주관) 《닭답게 살 권리 소송사건》 4) 행신·능곡지회 (1) 6/16 세월호참사 유가족 간담회 (2) 6/20 운영위원회 책보내기사업 목록 완성 5) 화정지회 (1) 6/3 지회 상반기감사 (2) 6/8 대중강연 "얘들아 국어 재미있니?"/ 제현경 강사 (3) 6/14 대곡초등학교 빛그림공연(과천도립도서관과 연계) (4) 6/21 화중초등학교 빛그림공연 (5) 6/27 ‘2017년 화정지회 20주년 준비모임’ 7월 1. 지부활동 1) 정책부 (1) 4차 학교도서관운영자 연수 준비 중 ① 일정 조정 : 9월 8일 목요일 ② 구리남양주교육청 협조로 관내 학교도서관 사서 현황 파악 ③ 구리남양주지회 협조로 지회원활동학교현황조사 ④ 빛그림 워크숍 준비 - 그림책 《선생님은 몬스터》 출판사 그림저작권 관련 사용허가 받음 (2) 책보내기, 지부지원금 사업 현황 ① 사업종료시 작성할 보고 양식 정책부방에 공지 ② 하반기 진행되는 지부지원금 사업진행시 참관 예정 2. 지회활동 1) 광명지회 (1) 7/12 지부 지원강의 : 그림책 강의/ 함효정 강사 2) 구리·남양주 지회 (1) 7/14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의정부어린이도서관) 3) 김포지회 (1) 7/18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2) 7/25 가현초를 마지막으로 동화동무씨동무 활동 12팀 마무리함 4) 의정부지회 (1) 7/5 지부 지원강의 1차 안데르센의 삶과 문학 (2) 7/12 지부 지원강의 2차 인어공주 책 토론회 (3) 7/14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의정부어린이도서관) (4) 7/26 의정부북페스티벌 준비모임(책전시와 체험) 5) 일산지회 (1) 7/12 광화문 세월호 광장 서명대 지원 (2) 7/15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3) 7/21 북씨네모임 주관 어린이초대 영화 관람 〈괴물들이 사는 나라〉 6) 파주지회 (1) 7/19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교하도서관) (2) 7/23 1차 지부 지원교육 ① 청소년과 함께 하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삶과 문학 - 대상 5학년이상 청소년과 회원 - 주제 린드그렌 - 강사 이명아 (3) 7/27~7/29 중앙도서관 책글봉사단 여름방학특강(송필종 회원. 역사북아트) 7) 화정지회 (1) 7/20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8) 행신능곡지회 (1) 7/20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2) 7/25 그림책 간담회팀 회의 (3) 지부 지원사업 한벗학교 책보내기 : 책 전달 및 책읽어주기와 빛그림 공연 경남지부 6월 1. 지부활동 1) 6/18 지부 회원연수 ·내용 : 문화마당 및 명랑운동회, 190여명 참여 2) 일반강의 ·6/9 함양도서관 도서관도우미 학부모연수/ 배경미 강사 ·6/17 하동도서관 도서관도우미 학부모연수/ 배경미 강사 ·6/3, 6/17 하동도서관 청소년 책읽어주기 자원봉사자 연수/ 배경미 강사 ·6/13, 6/17, 6/20 산청군신안복지회관 어린이와 소통하는 책읽기/ 배경미 강사 2. 지회활동 1) 거창지회 (1) 6/16 임시운영위원회 : 지부 회원연수 준비 논의 (2) 6/16 세월호 촛불문화제 참석 (3) 6/24 학교 앞 교도소 반대 규탄집회 참석 2) 부산지회 (1) 6/1 어린이책잔치추진위 4차 회의 (2) 6/22 어린이책잔치추진위 5차 회의 (3) 어린이책잔치와 부산어린이청소년 영화제 연계 ① 부산어린이청소년 영화제 기간(7/19 ~7/24, 6일간) 동안 어린이책잔치 홍보부스 활용, 책잔치 기간에는 단편영화들을 상영하기로 함 - 홍보부스 활용 안 부산어린이책잔치 팸플릿을 통해 소개 - 어린이도서연구회 목록, 좋은 책 전시, 만들기 체험 등으로 적극 알림 3) 사천지회 (1) 6/28 회원재교육 옛이야기/ 이정윤 강사 4) 양산지회 (1) 6/21 운영위원회 ① 7월부터 e편한작은도서관에서 화요일 모임으로 통합하기로 결정 ② 삽량초등학교 책읽어주기 2학기 계획에 대해서 논의 5) 진주지회 (1) 6/11 평거복지센터 행사 ① 빛그림공연 《이상한 엄마》 《눈물바다》 《장수탕선녀님》 《내 머리가 길게 자란다면》 두 편씩 돌아가며 운영 ② 그림 퍼즐과 투호 던지기 - 평가 : 재미있게 보고 듣는 아이들과 부모님 모습 보며 행복(참여회원)/ 빛그림 공연이 너무 좋았음(평거복지센타 평가) ③ 6/28 동화동무씨동무 초전초등학교 마무리 7월 1. 지부활동 1) 7/16 제4차 운영위원회 (1) 각 임원의 역할 돌아보기 ① 지부 임원을 중심으로 지회 부장들의 역할 확인 (2) 차기 지부 임원진 구성 논의 ① 지부장 : 양산지회, 총무 : 부산지회, 교육부장 : 진주지회, 편집부장 : 사천지회, 정책부장 : 거창지회 ② 총무의 명칭을 ‘사무부장’으로 총회 회칙 개정 (3) 지부 회원연수 평가 ① 공부가 아닌 문화마당과 명랑운동회로 진행된 연수는 색다르고 마음껏 웃고 옛 생각나는 날이었음 ② 문화마당을 통해 다른 지회를 볼수 있었고 회원들의 한마음이 되어 연습하는 과정이 있어 좋았음 ③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좀 적었음 ④ 사고에 대한 대비가 많이 부족했고, 회원의 다치는 사고가 있어 안타까웠음 ⑤ 자유 평가서보다는 앞으로 평가서 양식을 준비 서식에 의해 평가서를 작성하기로 함 (4) 활동가 교육연수 재검토 ① 도서관 장서를 활용한 어린이책전시 워크숍으로 결정 ② 거창지회에서 실시 ③ 예상 참석 인원 17명 ④ 지회 지원금 : 130,000원 2. 지회활동 1) 거창지회 (1) 7/12 5차 운영위원회 ① 책수다 책 선정, 평생학습축제 참가 논의, 책 전시 연수 논의 (2) 7/16 거창 세월호 촛불문화제 참석 (3) 7/22 어도연 가족을 위한 학습. 진로 멘토링(재능기부행사) (4) 7/28 임시운영위원회 ① 임길택문학 기행 답사 논의, 한마음도서관 빛그림 행사 논의 2) 사천지회 (1) 7/28 운영위원회 ① 차기 지부 편집부장 적합자 논의 ②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모임 3) 산청지회 (1) 7/4 운영위원회 ① 차기 운영위 논의 ② 회원 자격 및 회원 관리방안 논의 ③ 회칙 개정안 논의 4) 양산지회 (1) 7/15 임원회의 ① 청어람새마을문고 방학 중 빛그림 공연 7/29 오전 11시 확정 : 《형이 태어날 거야》 《정승 벌타령》 (2) 7/29 청어람새마을문고 빛그림 공연 5) 진주지회 (1) 7/4 운영위원회 ①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행사 관련의 건 - 일시 : 8/16 - 장소 : 혜광학교 - 시간 : 오전 10:30 - 내용 : 플롯공연, 빛그림, 인형극, 우쿨렐라 (2)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① 초전초 6/28, 망경초 7/13, 마하도서관 7/20 광주지부 6월 1. 지부활동 1) 회의 (1) 6/27 10차 지부 임원회의 ① 지부 정회원교육 준비사항 점검 ② 지부 2차 임원연수 논의 - 책돌이도서관 여름 청소년사서학교 - 하반기 지부 교육사업 책 전시, 활동가 교육 연수, 책읽어주기 초보활동가교육 담당 나누기 (2) 6/4 도서관문화마당 ① ‘어! 이런 책도 있어요?’ 도슨트와 함께 하는 북유럽책과 에니메이션의 원작 책 전시 ② 책전시운영자 교육 수료한 회원들이 도슨트 참여 ③ 세월호 《사람꽃 피다》책 판매 및 서명활동 2) 교육부 (1) 6/29 지부 정회원교육 ①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 워크숍 현덕의 《고구마》 3) 정책부 (1) 연대 단체 회의 ① 6/14 시민원탁회의 교육만민공동회 8차 모임 ‘학부모 학교 참여 확대, 어떻게 가능하게 할까?’ ② 6/15 2016년 민선2기 광주교육감 시민평가단 발대식 및 교육청 사업보고회 참여 ③ 6/22 광주시민 평가단 회의 : 진로진학팀 (2) 연대 사업 참여 ① 광주시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 집중 서명 참여(온라인, 오프라인 : 각 모둠 및 도서관 문화 마당) ② 6/27 6월 말 세월호 특조위 강제 종료 반대 1인 시위 참여(신세계 이마트 사거리) 4) 연구실 (1) 그림책팀 ① 6/14 책돌이도서관 장서 점검 (2) 옛이야기팀 ① 6/3 《구술문화와 문자문화》 《구렁덩덩 신선비》 즐기기 ② 6/17 책돌이도서관 장서 점검 (3) 동화팀 ① 6/3 《문학이란 무엇인가》 부록 부분 토론 ② 6/17 책돌이도서관 장서점검 (4) 동시목록위원회 ① 6/2 8종 평가, 2종 추천목록선정, 3종 도서관목록추천 (5) 연구실 연수 ① 6/20 지부 정회원교육을 위한 사전 워크숍 - 지부 정회원교육 내용을 미리 경험해 봄으로써 정회원교육의 목적을 공감하기 위함 - 강사팀 및 연구실원, 각 지회장 및 지회 교육부장 참여로 토론 진행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 (6) 책돌이도서관 ① 6/13 책돌이도서관 운영위원회 ② 6월 사서교육 공개강좌 “도서관의 역사와 의미”/ 박경희 강사 ③ 6/13~6/18 책돌이도서관 장서점검 주간 2. 지회활동 1) 광산지회 (1) 6/13 모둠장, 총무 연수 ① 모둠장 총무의 역할에 대해서 자료 읽고 이야기 나누기, 상반기 역할 평가와 경험 공유 (2) 6/14 운영위원회 ① 회보 함께 보기 내용, 진행과정 논의 ② 지부 정회원교육 참석인원 점검, 내용 공유 2) 북부지회 (1) 6/2 신입회원 책돌이도서관 탐방 (2) 6/13 6차 운영위원회 ① 지부 정회원교육 공지 및 참가자 파악 ② 세월호를 기억하는 천일순례 2차(6/15) ③ 모둠간 회보 같이 보기 (3) 독서문화부 ① 그림자극 《종이에 싼 당나귀》 보수 완료 ② 9/22 송미경 작가초청 진행 상황 공유 (4) 사회문화부 ① 6/11 찾아가는 책 전시 : 담양 창평 ‘통일 골든벨’ 행사에 평화 주제로 참여 ② 6/24 담양 고서초 책 전시 (5) 도서관문화부 ① 희망도서신청 상반기 목록 도서관 담당자에게 보냄 ② 큰 그림책 만들기 《요술 항아리》 선정 (6) 교육부 ① 신입회원 모둠 도우미 활동 3) 서부지회 (1) 교육부 ① 6/9 정회원연수 ‘하나되어 즐겁게’ : 회원들간 몸놀이를 통해 소통하고 외부 활동시 활용 ② 6/20 교육연구실 송미경 《광인 수술보고서》 ③ 6/22 ‘16동그라미’ 책돌이도서관 탐방 (2) 독서문화부 ① 6/27 책읽어주기 활동가 2차 모임 (3) 도서관문화부 ① 6/16 대촌초 빛그림 상영 ‘우락부락 염소 삼형제’ (4) 사회문화부 ① 책 전시 ·6/13~24 만호초(3-2) 배려, 협력, 더불어 함께 ·6/20~7/1 광천초(5-1) 인성, 자기통제, 학교폭력, 스마트미디어 등 ·6/24~7/8 유촌초(4-6) 배려, 협력, 더불어 함께 7월 1. 지부활동 1) 회의 (1) 7/4 10차 운영위원회 ① 지부 정회원교육 평가 ② 지부 2차 임원연수 일정 및 내용 논의 ③ 책돌이도서관 여름 청소년도서관학교 안내 ④ 활동가 교육연수 희망교육 내용 결정 및 일정과 세부진행시 고려 상황 논의 2) 교육부 (1) 7/1 강사 ① 하반기 어린이책 전시를 위한 워크숍 내용과 일 나누기 ② 지부 연구실과 목록위 활동 보고 ③ 지부 정회원교육의 1차 토론에 대한 내용 나누기 (2) 7/5 교육부장 ① 신입도우미교육 최종 평가, 지부 2차 모둠토론 안내 및 1차 토론에 대한 평가 (3) 7/15 2차 지부 임원연수 “투닥투닥 토닥토닥” ① 목적 : 임원들간의 소통과 힐링의 시간 ② 내용 : MBTI검사 후 임원들의 성향을 파악한 후, 함께하는 미션활동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 임원들 간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남은 임기 동안 즐겁고 활기차게 할 수 있도록 한다. ③ 대상 : 각 지회 임원(감사 포함), 책돌이도서관 임원, 지부 임원, 지부 강사(총 32명) ④ 장소 : 5.18 교육관 세미나 2,3,4 실 (4) 7/6, 7/7 지부 정회원 교육 2차 모둠토론 ① 1차 지부 정회원교육에 이어 2차 모둠토론 진행 ② 1차와 같은 텍스트로 다시 토론하기 ③ 토론 순서 : 토론 규칙 읽기 → 1차 토론에 대한 간단한 소감 나누기(평가가 아니라 못다한 이야기위주로) → 책으로 의견나누기 → 책 낭독하기 → 읽고 나서 다시 토론 → 자료집 함께 읽기 2 읽기 → 평가지 작성 3) 정책부 (1) 7/29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지원팀회의 ① 지회별 동화동무씨동무 운영보고 및 하반기 진행학교 파악 ② 제출자료에 대한 알림 4) 연구실 (1) 그림책팀 ① 7/12 데이비드 스몰의 작품감상 및 토론 (2) 동화팀 ① 7/8 《문학이란 무엇인가?》 강독 및 토론 (3) 동시목록위원회 ① 7/12 4종 평가 중 2종 추천목록, 1종 도서관목록으로 선정 5) 책돌이도서관 (1) 7/25~7/28 청소년도서관학교 운영, 14명 청소년 수료함 2. 지회활동 1) 광산지회 (1) 7/12 운영위원회 ① 16마중물 거취문제 논의 ② 지회 정회원교육 주제 변경 공지 ③ 운남도서관 여름독서교실 운영 논의 ④ 신용초 학급 책 전시 논의 ⑤ 책보내기사업 방향 논의 (2) 7/27 임원회의 ① 운남도서관 여름독서교실 구체적 계획 2) 북부지회 (1) 7/11 7차 운영위원회 ① 지부 정회원교육 2차 모둠토론 평가 ② 16년 학급문고목록 만들기 안내 (2) 독서문화부 ① 9월 26일 책읽어주기 활동가 모임 공지 ②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점검 (3) 사회문화부 ① 작가초청에 함께하는 책전시 준비 ② 무등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기 (4) 도서관문화부 ① 효드림요양병원 빛그림 상영(7/1) ② 일곡도서관 희망도서신청 상반기 목록 전달 ③ 큰 그림책 만들기 《요술 항아리》 밑그림 그리기 3) 서부지회 (1) 교육부 ① 7/18 지회 교육연구실 《숨은 소리 찾기》 ② 16학급문고 목록 준비 (2) 도서관문화부 ① 7/26 꿈나무 지역아동센터에 책 보내기 완료 (3) 사회문화부 ① 7/14~21 교실로 찾아가는 책 전시 : 전남중(3-6), 주제는 인성 ② 7/25 세월호 천일순례 2차, 백운동 청산교회~ 동성고 일대 푸른길 대구경북지부 6월 1. 지부활동 1) 회의 (1) 6/24 지부 목록위원회 ① 지부 회원연수 모둠토론에 대한 평가 (2) 6/27 강사회의 ① 지부 회원연수 평가 ② 시강 및 신입회원 재교육 일정 공유 ③ 전국 강사연수 안내, 교사강의 계획 공유 ④ 창비어린이 2015 겨울, 《달라지는 인물, 달라지는 이야기》 함께 보기 2) 교육사업 (1) 일반강의 ·5/11 영천 동부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김봉주 강사 ·5/12 구미 성모유치원 학부모 강의/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 안연희 강사 ·5/17 경산 금락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이양미 강사 ·5/17 포항 성심유치원 학부모 강의/ 그림책/ 안연희 강사 ·5/18 칠곡 인평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신은영 강사 ·5/20 칠곡 왜관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이은숙 강사 ·5/25 군위 고매초등학교 교사 연수/ 그림책 읽어주기/ 안연희 강사 ·5/26 상주 상산초등학교 학부모, 어린이 강의/ 빛그림자인형극 체험/ 신은영 강사 ·5/30 경주 모량(천포)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안연희 강사 ·5/30 예천 예천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옛이야기/ 이현숙 강사 ·5/31 영주 남부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신은영 강사 ·6/1 군위 고매초등학교 교사 연수/ 우리동화 읽어주기/ 홍천주 강사 ·6/1 경산 남산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안연희 강사 ·6/9 구미 성모유치원 학부모 강의/ 과학지식책/ 윤조온 강사 ·6/14 포항 연일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 이양미 강사 ·6/22 영주 장수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연수/마음을 살찌우는 책읽기/ 안연희 강사 ·6/22 구미 형일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우윤희 강사 ·6/23 의성 안계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연수/ 그림책읽어주기/ 이양미 강사 ·6/28 김천 동신초등학교 교사 연수/ 그림책/ 우윤희 강사 ·6/28 구미 옥계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이은숙 강사 ·6/29 예천 예천초등학교 교사 연수/ 그림책/ 안연희 강사 (2) 신입회원 재교육 ·6/28 포항지회/ 초창기 우리동화/ 홍천주 강사 (3) 회원(재)교육 ·5/25 예천지회/ 청소년문학/ 신은영 강사 ·6/25 정책 연수/ 어린이책 전시/ 박경희 강사 (4) 2016년 대구경북지부 회원연수 ·일시 : 2016년 6월 11일(토) ·장소 : 경주 근로자종합복지관 ·내용 : 과학책 비교해서 살펴보기/ 이은희 작가 3) 정책 활동 (1) 2016년 6월 25일 정책연수 ·주제 : 도서관 장서를 이용한 어린이책 전시 ·강사 : 광주지부 박경희 ·참석 : 지부 회원 44명+광주지부 2명 2. 지회활동 1) 경주지회 (1) 6/29 장애인복지회관 동극 리허설, 장애인복지회관 행사에 관한 전반적인 일정 조율 2) 구미지회 (1) 6/30 권정생 문학기행(권정생 선생님 사시던 집, 권정생 동화나라 둘러보기) (2) 상모정수도서관 책꾸러미 제공(회보 5월호, 6월호) (3) 6/1 봉곡도서관 수서 목록 제공 3) 대구지회 (1) 6/23 도서관 이용교육 (2) 안심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3) 북부도서관 책 추천 : 매월 청소년책 1권, 어린이책 1권 4) 예천지회 (1) 6/29 회보읽기와 책읽어주기 평가 5) 포항지회 (1) 책나들이 ① 빛그림, 책읽어주기, 스크래치판에 자기 별자리 만들기 ② 창포, 바다솔, 선린, 하늘꿈터, 장애인부모회에서 진행 7월 1. 지부활동 1) 회의 (1) 7/4 지부 운영위원회 ① 임시총회, 10차 이사회, 지부장회의 보고 ② 지부 회원연수 평가/ 책 전시 연수 평가 ③ 2016년 목록 알리기 사업 보고 및 목록재고량 확인 ④ 활동가 교육연수에 대한 논의와 정리 (2) 7/4 지부 집행부 ① 전교조 참교육실천대회 준비 ② 대구지역 사서교사 워크숍 준비 (3) 7/18 지부 교육부장 ① 신입모둠 진행상황 및 하반기 운영에 대해 ② 신입회원 재교육 강의 진행 상황 점거 ③ 지회 부서별 책읽기 목록 정리 안내 ⑤ 지회 전체모임 내용 점검 (4) 7/18 지부 정책부장 ① 엿보는 재미 책읽어주기 활동지 : 지회별 2016년 책읽어주기 활동 상황 공유 ② 활동가에게 일지가 주는 의미. 일지에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 등 정리 ③ 지회에서 활동의 공유, 활동가를 키우는 실질적 방법, 도움을 주는 다양한 형태 등 공유 ④ 책 전시 : 담당부서 및 담당자, 기관, 기간, 운영방식 등 계획된 내용 보고/ 주제별 전시 아이디어 공유 (5) 7/18 지부 출판부장 ① 경주, 대구, 문경, 영천, 포항 참석 ② 누리집 관리 상황 살펴보고 점검함. ③ 지회 일상활동 및 회의 기록 점검 ④ 2016년 지회별 회보 발행 준비상황 공유 (6) 7/25 지부 강사 ① 2016년 전국강사연수 평가 ② 신입회원 재교육 일정 및 평가 ③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책 워크숍’ 일정 및 내용 논의 ④ 창비어린이 2015 겨울호 <어린이와 만화> 함께 보기 (7) 7/26 지부 목록위원회 ① 환경정의 회의 참석 보고 ② 지식갈래팀장 회의 보고 ③ 9월 2일(금) 지식책팀 연수 준비 이야기 ④ 목록지원 사업비 예산에 대한 입장 논의 2) 교육사업 (1) 일반강의 ·7/6 문경 점촌중앙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신은영 강사 ·7/6 포항 문덕초등학교 학부모 연수/ 그림책/ 안연희 강사 ·7/7 구미 성모유치원 학부모 강의/ 그림책/ 우윤희 강사 ·7/13 고령 우곡초등학교 교사, 학부모 연수/ 책읽어주기/ 신은영 강사 ·7/14 대구 대봉도서관 문헌정보학과 인턴십 학생 강의/ 그림책/ 우윤희 강사 ·7/21 김천 개령초등학교 어린이프로그램/ 북토크/ 이양미 강사 (2) 신입회원 재교육 ·7/11 울진지회/ 옛이야기/ 김봉주 강사 ·7/14 경산지회/ 근대동화/ 홍천주 강사 ·7/15 영천지회/ 그림책/ 김정윤 강사 ·7/19 경주지회/ 옛이야기/ 김봉주 강사 3) 정책활동 (1) 7/6 대구경북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간담회 및 평가회의 ① 진행 상황 공유 : 대부분 7월 말로 마무리, 2개 공공도서관 2학기 진행 여부 고민 중 ② 진행 돌아보기 : 첫 시간, 북토크와 책선택, 감상, 별점카드, 마지막 시간으로 나누어 하나씩 짚어보면서 기관별 진행 형태, 어려웠던 점을 이야기하면서 내년 운영에 대한 제안을 찾아 봄. 돌아가면서 관찰일지를 읽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 느낌 이야기 나누기 ③ 평가의 정리 : 진행을 하면서 좋았던 부분과 가장 어려웠던 점, 모임을 운영하며 새롭게 알았던 점이나 다시 느낀 점, 2017년 모임 운영에서 제안하고 싶은 부분, 운영자교육에서 제안할 부분 2. 지회활동 1) 경주지회 (1) 7/26 전체모임 : 장애인복지회관 행사 간담회, 9월 도서관 책전시회 전반적 일정, 목록 파악 2) 구미지회 (1) 상모정수도서관 책꾸러미 제공(회보 7, 8월호) (2) 7/12 구미시장과 구미 시민단체들과의 간담회(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검토) 3) 대구지회 (1) 여름추천 리플릿 제작 (2) 희망도서 신청 : 대봉, 용학, 도원도서관 (3) 북부도서관 책 추천 : 매월 청소년책 1권, 어린이책 1권 4) 포항지회 (1) 7/21 전체모임 : 책 토론회 루이스 쌔커의 《수상한 진흙》 (2) 국정원 고발영화 〈자백〉 포항 유치 상영을 위한 모금 참여(회비 10만 원+개인 12만 원) 대전충북지부 6월 1. 지부활동 1) 6/11 지부 회원연수 (1) 책 전시의 즐거움/ 박경희 강사 2. 지회활동 1) 대전지회 (1) 상반기 학교 문화활동 ① 6/2 화정초등학교 ② 6/17 삼성초등학교 (2) 6/18~19 어린이도서연구회 전국 교사연수 ① 대전지회 교사모둠 참여 (3) 6/22 곽영권 작가와의 만남 2) 충주지회 (1) 7/13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 간담회 (2) 9월 독서의 달- 책 전시 준비 ① 모듬별 논의된 내용으로 가닥 잡고 결정하기 ② 도서관과 기간, 장소, 규모 상의 후 결정하기 ③ 《똥벼락》 막대인형극 준비 3) 청주지회 (1) 6/10 충청북도 교육청, 자유 학기제 강연(지역사회화 함께하는 공감 톡톡)참석 (2) 초롱이네도서관 17주년 맞이 후원 바자회 참여 4) 옥천지회 (1) 《다시. 봄》 세월호 이야기 나누기 (2) 2017년 인형극 방정환 《사월 그믐날》 선정이야기 나눔 7월 1. 지부활동 1) 7/19 3차 운영위원회 (1) 지부 회원연수 평가 (2) 활동가 교육연수 일정 논의 2. 지회활동 1) 대전지회 (1) 7/13 일본 아동문학, 그림책이야기/ 오세란 (2) 7/20 대동작은도서관/ 그림책/ 박미란 강사 (3) 7/27 회원교육 ① 강사 :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대표 2) 충주지회 (1) 7/12 책읽어주기 상반기 간담회 (2) 7/13 충주지회 동화동무씨동무 활동가 마무리 간담회 3) 청주지회 (1) 7/7 청주지회 첫 연구 모임 (2) 7/21 가을 동화잔치 준비 1차 기관 모임(10월 22일 예정) (3) 7/22 동화동무씨동무 징검다리도서관 2개 모둠 종료 4) 옥천지회 (1) 7/5 인형극 공연(평생학습 2회 공연 9/6·20) (2) 옥천순환경제공동체(공유공간) 개소식 참여 및 옥천지회 도서 비치 5) 제천지회 (1) 7/20 명지초, 화산초 동화동무씨동무 모임 마무리 서울지부 6월 1. 지부활동 1) 회의 (1) 6/23 집행부 ① 활동가 교육연수 논의 ② 7/19 동화동무씨동무 평가회의 (2) 6/27 운영위원회 ① 활동가 교육연수 ‘도서관 장서를 이용한 어린이책 전시 워크숍’ 확정 ② 지부 회원연수 일정 확정 : 10월 31일, 내용 : 책 전시 2) 책보내기 사업 현황 (1) 후원금 총 66만 원, 7월 초에 마무리 2. 지회활동 1) 강동지회 (1) 6/29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2) 관악지회 (1) 6/21 전체모임 《콩눈은 왜 생겼나》 토론 (2) 6/28 관악의 책 《우리 집엔 할머니가 한 마리가 산다》 토론 (3) 옛이야기워크숍 5차시 진행(6/20~7/18 매주 월요일, 10시~12시) 3) 구로지회 (1) 6/15 구로구청 작가 강연 참석/ 김병완 작가 (2) 9월 구로 북페스피벌 참여 프로그램 준비 중 4) 노원지회 (1) 월계그림자극 동아리 공연지도 <슈퍼거북> (2) 6/10 노원구 독서동아리 연합토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5) 마포지회 (1) 5/27 임시총회 총무 및 회계감사 선출 6) 서대문지회 (1) 6/15 연가초 도서목록위원회 참석 7) 성동지회 (1) 매주 목요일 책모임 1, 2기 합동으로 신입목록 진행 8) 송파지회 (1) 6/14 한 도서관 한 책읽기 프로그램 참여 《7년 동안의 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2) 6월 연구실 토론회 참석 : 그림책 출간 경향과 평가 되집어보기 (3) 듣고 싶은 교육조사 : 청소년 소설 인천지부 6월 1. 지부활동 1) 총무부 (1) 6/13 운영위원회 ① 지부 회원연수 평가, 지부 회원교육, 지부 감사회의, 지부 정책부 연수, 지부 상반기 감사, 전국 활동가 교육 연수, 세월호 일정 (2) 6/20 집행부 ① 지부 상반기 감사준비, 지부 회원교육, 지부 정책부 연수 (3) 6/25 감사 ① 상반기 감사준비(지회별 감사형식, 방법, 방향에 대한 공유 및 생각나누기), 감사자료 (지회별 작년 감사자료 살피고 오기), 감사 시기, 감사 결과 공지(지회별 방법), 기타 2) 교육부 (1) 활동 ① 1차 지부 회원교육 준비 - 지회별 질문 취합하여 강사에게 메일 보냄 - 강의안과 질문지 답변 확인 후 편집부에 넘김 ② 상반기 교육부 감사 자료 정리 ③ 6/24 1차 지부 회원교육 실시 - 주제 : 우리회의 글쓰기 - 강사 : 김중철 - 참석원 : 93명 ④ 남구지회 신설 관련 학나래도서관 마음강의 일정 확인 (2) 6/1 회의 ① 1차 지부 회원교육 준비 사항 확인 ② 2차 회원교육 확인 ③ 지부 책 토론회 추천책과 토론 방식 의논 ④ 지부 교육모임 추진 건 의논 (3) 강사모임 ① 마중물도서관 예술책 워크숍 강의와 향촌도서관 갈래별 강의로 인하여 강사모임 없음 ② 일반 강의 ·6/1 연성초 그림책/ 김라영 강사 ·6/9 마중물도서관 마음/ 임윤희 강사 ·6/10 향촌도서관 마음/ 최경숙 강사 ·6/16 마중물도서관 우리그림 읽어보기 워크숍/ 배숙영 강사 ·6/17 향촌도서관 그림책/ 김라영 강사 ·6/24 향촌도서관 예술/ 임윤희 강사 ·6/30 마중물도서관 서양음악워크숍/ 강정희 강사 3) 정책부 (1) 상반기 감사 자료 정리 (2) 정책부 연수 전 설문정리 4) 편집부 (1) 6/14 광화문 세월호 피케팅 (2) 1차 지부 회원교육 자료 편집 (3) 상반기 편집부, 집행부회의록 자료 정리 2. 지회활동 1) 계양지회 (1) 동화동무씨동무 ① 해서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2) 남동지회 (1) 6/14 책 토론회 ① 《블랙아웃》, 31명 참석 (2) 동화동무씨동무 ① 마중물도서관 15회 마지막 진행 ② 향촌도서관 13회차 진행 ③ 장도초등학교 10회차 진행 ④ 논곡초등학교 12회차 진행 (2) 6/16 그림책 소모임 ① 《그림책은 재미있다》 《그림책 두더지의 고민》 토론 (3) 6/21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3) 동구지회 (1) 동화동무씨동무 ① 6/9, 6/23 만석초등학교 ② 6/28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4) 부평지회 (1) 6/7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2) 6/20 운영위원회 ① 7/15 책 토론회 논의 ② 7/5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모둠별 진행 (3) 동화동무씨동무 ① 부내초 3~6학년 10회차 ② 부원초 6학년 9회차 5) 서구지회 (1) 6/14 책 토론회 ① 선정한 책 《모르는 아이》 ② 각 모둠별 발제자 선정, 발제자 중심으로 토론 진행 (2) 6/16 운영위원회 ① 책 토론회 평가 ② 신입회원 모둠 진행사항 (3) 6/30 지역아동센터 책읽어주기 활동가 모임 6) 연수지회 (1) 6/14 운영위원회 ① 10월 지부와 연계한 책 토론회 ② 책 토론회 일정 (2) 동화동무씨동무 ① 남동지회와 연계하여 장도초등학교와 논곡초등학교에서 진행 7월 1. 지부활동 1) 교육부 (1) 1차 지부 회원교육 지회별 평가 취합 (2) 상반기 교육부 감사 자료 최종 확인 및 수정 (3) 7/13 남구지회 신설 관련 마음강의 참관 : 용현남초 (4) 7/20 마중물도서관 예술책 강의 정리 및 평가 모임 참석 (5) 활동가 교육 연수 ‘노마야 놀자, 동화야 놀자’ 공지 : 지회별 참가 인원 조사 및 연구실 강사진과 연락 (6) 지부 책 토론회를 위한 책 선정 과정 공지 2) 강사 (1) 7/21 상반기 강사 모임 정리, 하반기 강사 모임 방향 및 공부 목록 정함, 내년 교육부 사업 공유 (2) 7/27 8월 10일 교사직무연수 외부 강의 준비를 위한 사전 모임 (3) 일반강의 ·7/1 향촌도서관 책읽어주기/ 강정희 강사 ·7/7 마중물도서관 예술책 강의(서양미술)/ 김라영 강사 ·7/8 향촌도서관 도서관 이용자 교육/ 배숙영 강사 ·7/13 남구지회 신설을 위한 대중강의/ 권향란 강사 ·7/14 마중물도서관 예술책 강의(우리문화)/ 최경숙 강사 3) 정책부 (1) 정책부 연수 ① 주제 : 책읽어주기 어떻게 할까요?/ 오호선 강사 ② 사업 목적 : 현재 책읽어주기 활동을 하고 있는 활동가나 관심있는 회원들에게 책읽어주기의 방향과 우리 회의 올바른 책읽어주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줄 필요가 있다. ③ 진행 과정 - 2016년 1월 30일 : 책읽어주기 활동을 지회에서 풀지 못하고 몇 년 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내용을 주제로 진행했으면 하는 의견 - 2016년 3월 31일 2차 회의 : 회원들의 책읽어주기 활동이 줄어드는 이유와 주저하는 이유를 설문으로 파악해 보기로 함. 갈래별, 장르별로 나누어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진행하는 것도 좋겠음 - 2016년 5월 16일 3차 회의 : 기본교육과 선배와 함께하는 갈래별 모임으로 나누어 진행 (지회별 선배 추천하기로 함), 지회별 책읽어주기 현황 파악하고, 사전 질문 받기로 함. 지회별 선배 섭외가 안 되어 기본강의를 듣기로 결정 4) 편집부 (1) 지부 감사자료 편집 및 인쇄 (2) 지부 정책부 연수 자료 편집 및 인쇄 2. 지회활동 1) 계양지회 (1) 7/15 효성동초등학교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2) 7/20 해서초등학교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3) 7/21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2) 남동지회 (1) 동화동무씨동무 진행 ① 마중물도서관 : 6/28 마무리 ② 향촌도서관 : 7/13 마무리 ③ 논곡초등학교 : 7/18 마무리 ④ 장도초등학교 : 7/15 마무리 3) 동구지회 (1) 7/14, 21 만석초 동화동무씨동무 4) 부평지회 (1) 7/15 책 토론회 《노잣돈 갚기 프로젝트》 (2)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① 7/4 부내초 3, 4학년 ② 7/12 부내초 5, 6학년 ③ 7/21 부원초 6학년 ④ 7/18 운영자간담회 5) 서구지회 (1) 7/1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 검단초, 심곡도서관 운영자 참여 (2) 7/7 콩콩 책읽기 모임 (3) 7/11 지역아동센터 책읽어주기 활동가 모임 (4) 7/12 광화문 세월호광장 피케팅 (5) 7/12 검단초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6) 7/27 심곡도서관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6) 연수지회 (1) 7/14 책 토론회 《구덩이》 전남지부 6월 1. 지부활동 1) 집행부 (1) 7/4 운영위원회 ① 활동가 교육 연수 프로그램 ‘노마야 놀자, 동화야 놀자’ 결정 ② 하반기 운영위원회, 회원연수 등 일정 재조정 ③ 신입회원 재교육 평가, 신입회원 기본교육 강의비 조정 건 논의 2) 교육부 (1) 신입회원 기본교육 재교육에 대한 논의 ① 지회에서는 한 모둠 꾸리기도 어려운 현실이므로 지부에서 기본교육을 지원해 주면 좋겠음 2. 지회활동 1) 강진지회 (1) 강진군도서관 인문독서 강좌 ① 6/8 그림책 콘서트/ 김선희 강사 ② 6/24 김환영 작가 초청 강의 (2) 동화동무씨동무 ① 계산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3) 책보내기사업 진행 중(매월 12권) 2) 남악지회 (1) 전남도립도서관 책 전시 ① 주제 : 징그럽고 끔찍하고 무서웠던 동물이 짠하고 덜 무섭고 사랑스러워지는 책 3) 목포지회 ·하늘을나는도서관 (1) 마지막 주 수요일 달밤극장 영화상영 (2)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하늘극장 운영 (3) 4월 《영희의 비닐 우산》 슬라이드 상영과 비닐우산 꾸미기 (4) 5월 《탄빵》 슬라이드 상영과 토스트 만들기 (5) 6월 ‘평화란 무엇일까?’ 평화에 관한 동영상 상영과 슬라이드 상영 4) 순천지회 (1) 그림책도서관 빛그림 상영 (2) 한태희 작가전(3/15~6/19) 매주 토요일 (3) 순천기적의도서관 책꾸러미 전시 ① 《도깨비랑 친구할래》(5권), 《도서관 쥐와 책속의 쥐》(5권), 《무섭고 무겁고 어려운 전쟁을 생각하는 책》(4권), 《그림책에서 만난 할머니》(5권) (4)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위한 모금 ① 회에서 모금한 금액과 YMCA행사 지원금 일부를 합해서 257,100원을 성금 ② 저금통과 나비 배지를 3천 원에 판매할 계획이며 6월 29일 결성식에 참여 5) 여수지회 (1) 6/1 책잔치 면담 차 여수북초등학교를 방문해서 목록에 대한 안내문, 2015년 목록, 2016년 목록, 회소개 리플릿, 소책자, 지회장 명함으로 세트 구성하여 10세트 배포 (2) 책보내기사업 ‘50명 어린이에게 좋은 책 50권 보내기 프로젝트’ ① 내용: 2016년 상반기 12회차 사업진행. 총 54꾸러미 58명 어린이에게 책꾸러미 전달 ② 모금액 2,713,000원, 기부자 76명, 단체 1곳 ③ 모금방법 : 회원 1인당 후원자 5명 모집, 저금통 수거, 문자와 카톡 홍보 진행(사업 홍보용 리플릿 4천부 제작, 기금 봉투 이용) 6) 장흥지회 (1) 동화동무씨동무 유치초 진행 중 7) 화순지회 (1) 6/28~6/30 화순작은도서관 워크숍에서 목록 배포 33부 (2) 책보내기사업 : 10명의 아이들에게 3권 이상의 책을 전달 8) 해남지회 (1) 해남 FM방송 준비(가제 : 그림책 수다) (2) 꼬마평화도서관 개관 참여 7월 1. 지부활동 1) 교육부 (1) 활동가 교육연수 최종 확정 ① ‘노마야 놀자, 동화야 놀자’ ② 8/29(월) 부터 매주 4회, 인원 26명, 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로 나누어 3개 모둠으로 진행 2) 정책부 (1) 도교육청 보조금 공모사업 회의 ① 도교육청 사업 내용, 지회별 예산 분배, 정산 등 논의 ② 독서토론교육으로 3개 지회(여수, 순천, 화순)와 지부(광양지원, 도립도서관 프로그램)로 확정 서류 접수함 2. 지회활동 1) 순천지회 (1) 순천 기적의도서관 책꾸러미 전시(7, 8월) ① 내용 : 여름방학에 권하는 책(22권) (2) 6/29 순천 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 결성식 참석 ① 내용 : 나비배지 100여 개, 저금통 30여 개 회원들에게 전달 2) 여수지회 (1) 7/5 운영위원회 ① 동화마을책잔치 논의 (2) 소식지 〈잎싹〉 ① 16년 7월호(제42호) 발행 (3) 연대 : 여수평화의소녀상 건립기금 모금 참여 ① 지회사업비와 회원 모금액 전달 3) 장흥지회 (1) 8/20 정남진도서관 주관 도서관 프로그램 진행 건 논의함 4) 화순지회 (1) 화순지역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신설) 위탁운영 논의함 ① 지회 위탁운영으로 회원들 의견 모아짐 5) 해남지회 (1) 7/22 해남 FM방송 녹음(가제 : 그림책 수다) (2) 유은실 작가의 《나도 편식할 거야》 어도연 추천도서 그림책 30권 비치(장소 : 생협 카페 내) (3) 아트빌 어린이집 180부 목록 배포(도서목록 + 독서길잡이) 6) 목포지회 (1) 7/25~7/27 하늘을나는도서관 방학프로그램 두근두근탐험대 진행 (2) 여름방학 지회 공부는 3주 연속 ‘시’ 워크숍으로 진행 7) 강진지회 (1) 7/24 세월호 대학생 도보순례단 식사제공(불고기 150인분) 전북지부 6월 1. 지부활동 1) 6/1 무주지회 발대식 (1) 두 차례에 걸쳐 모임을 지원하였음 2. 지회활동 1) 군산지회 (1) 6/9 책이야기 ① 《블랙아웃》 두 팀에서 각각 발제를 하여 팀별 토론 실시 (2) 6/23 아나바다 행사 ① 전북지부 책보내기 행사 후원금을 모금하고자 회원들의 소장품 및 애장품을 통해 기금 조성 2) 김제지회 (1) 월촌초등학교 독서캠프 ① 야간부에서 진행하였으며 ‘옛 놀이’를 주제로 책을 읽고 몸으로 활동 ② 선생님들과 학부로, 아이들이 모처럼 신나게 웃고 즐기는 캠프였다는 좋은 반응 3) 무주지회 (1) 6/8 모둠 시작 ① 어린이책을 연구하는 첫 번째 목적에 맞춰 모둠 공부에 중점을 둠 ② 샘누리 작은도서관에서 청소년수련관으로 장소 옮김 4) 전주지회 (1) 6/22 2016년 여름독서교실 준비 ①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전주지회와 전주시립도서관은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하기로 협의하였으며 수업계획안과 교사교육은 심야위원회에서 맡아 진행 7월 1. 지부활동 1) 7/20 운영위원회 (1) 부서별 상반기 평가와 함께 지회현황 보고 2) 7/13 교육모임 (1) 근대동화 《몽당연필》, 《슬퍼하는 나무》 살펴보고 이야기 2. 지회활동 1) 무주지회 (1) 7/13 임시회의 ① 밴드와 카페 활용에 대한 논의 ② 9월부터 무주초등학교 책읽어주기 들어가기로 결정 2) 순창지회 (1) 7/20 책 시장 ① 1학기 마지막 모임 회원들이 각자 책 3권씩 가져와 나눔, 수입금은 책보내기로 사용할 예정 3) 전주지회 (1) 7/6~8 회원교육 ① ‘시와 함께 놀자’라는 주제로 회원 스스로 즐기는 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 (2) 7/27~29 ‘2016년 여름독서교실’ ① 전주지회와 전주시립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는 여름독서교실로 초등 4~5학년 대상 ② ‘시와 함께 놀아요’라는 주제로 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 제주지부 6월 1. 지부활동 1) 교육부 (1) 6/9 6차 강사 ① 일반강의 확정 ·6/22 노형초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학부모/ 책읽어주기/ 오은주 강사 ·6/24 대흘초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학부모/ 책읽어주기/ 강은주 강사 ·6/28 하귀일초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학부모/ 책읽어주기/ 강은주 강사(제주지회 보조금사업) ·6/30 수원초 책읽어주기 자원활동가 학부모/ 책읽어주기/ 오은주 강사(제주지회보조금사업) ② 옛이야기 이지민 강사가 제주지회 회원 대상으로 ‘옛이야기 들려주기’를 주제로 8월에 4회 진행 예정임 (2) 6/30 7차 강사 ① 2017년 우리 창작은 문미숙, 김조희 강의안과 시강 준비 ② 활동강사 운영에 대한 의견 - 활동강사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이 오고 있어서 활동강사의 기준을 완화하자는 의견으로 이야기 나눔 ③ ‘놀래, 올래’ 교육감 관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 - 지부 강사팀에서 ‘청소년과 함께하는 문학읽기’란 제목으로, 8월중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기로 함 ④ 책공부를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강사가 유의하게 보아야 할 점과 우리 동화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점 등을 정리해서 이야기해 보기로 함 (3) 6/13 활동가 강사모임 ①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의뢰 - 7/23~8/27(매주 토) 오후 1시~3시까지 청소년문화공간 내 2층에서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프로그램 의뢰가 들어옴 - 프로그램 구성 : 키득키득 3주/ 옛이야기 1주/ 그림자극 워크숍 2주 - 논의 결과 : 활동할 수 있는 강사들 부족 및 시간 여건상 맞지 않아서 프로그램 의뢰를 취소하는 방향으로 결정함 ② 동초등학교 여름방학 프로그램 의뢰 - 8월 3일~5일(오전 9시~12시) 3~4학년(20명, 김경희, 오은미 강사), 5~6학년(15명, 김현옥, 김조희) - 활동계획안 6/27까지 만들어 오기 2. 지회활동 1) 제주지회 (1) 찾아가는 자원활동가 교육 4회 실시 ① ‘책과 아이들 그리고 책 읽어주는 어른들’에 대한 강의 ② 평가 : 강의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음. 책 읽어 주는 방법과 교실에서의 대처법에 대한 질문이 많았음. 읍면 지역의 경우 작은 학교를 모아 자원활동가 교육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음 (2) 6/29 신입회원 우리 창작 강의 ① 평가 : 신입모둠의 참여가 저조하였음. 변경된 신입교육 방식에 대한 논의가 필요함 (3) 우리 창작 161선 전시 ① 6/22~7/22 ‘놀래, 올래’ (4) 책돌이 탐험 ‘책돌이 세시풍속에 빠지다’ (5) 아이동무 말동무 ‘여름 이야기’ 7월 1. 지부활동 1) 7/25 11차 운영위원회 (1) 대중강연 ① 9/30 작가 초청 ‘서정오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② 홍보 : 현수막제작, 옛이야기 목록집 제작, 배포 (2) 책축제 ① 일정 : 10/15~10/16 신산공원 ② 내용 : ‘책들의 가을 소풍 : 책 사랑 행복’ - 책 전시, 자유롭게 책 읽을 수 있는 공간 - 옛이야기 들려주기 - 홍보 : 옛이야기 목록집 배포 (3) 활동가 교육연수 ① 일정 : 10/10~11/7 매주 월 10시~12시(5차시) ② 모집 : 7/31까지 15명~30명 (4) 기타 ① 신입회원 교육이 그림책, 우리창작, 옛이야기, 마음강의로 진행되고 있는 반면 다른 지부에서는 우리창작을 세분화하여 판타지, 근대동화, 외국동화 등 회원교육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신입회원 교육자료 갈래별 강의를 세분화하여 깊이 있게 쓰도록 함 - 기존 회원대상으로 갈래별 강의를 세분화한 교육 필요함 ② 12월중 신, 구임원 같이 내년 사업에 대한 회의를 필요 2) 교육부 (1) 전국강사연수 ① 기존강사가 함께하는 연수가 예비강사에게는 더 도움이 되겠다는 평가 (2) 7/7 제주지회 8차 강사 ① 강사연수 평가와 방향성에 대한 의견 나누기 ② ‘놀래, 올래’ 교육감 관사 프로그램 강사모임에서 진행함 (3) 7/21 제주지회 9차 강사 ① 신청자가 적으면 협의가 필요하지만 강사들은 준비하고 있기로 함 (4) 7/4 서귀포지회 1차 강사 ① 우리창작 161선 함께 공부하기로 함 - 발제자가 시대별 흐름 정리해 오고 작품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 나누는 형식으로 공부진행 (5) 활동강사 ① 8월 동초 수업 계획안 검토 - 프로그램 : ‘키득키득 동화여행’ ② 8/12 퐁낭작은도서관 어린이프로그램 - 대상 : 지역 내 아동(15명 내외) - 프로그램 : ‘그림자가 키득키득’ (6) 일반강의 ① 7/22 삼양초/ 학부모대상/ 찾아가는 책읽어주기 교육 - 평가 : 타 학교에 비해 참석율이 좋았고 책읽기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였음 (7) 활동가 교육연수 현재 17명 신청, 8월 1일 신청자 마감 2. 지회활동 1) 제주지회 (1) 7/9 사회문화부 그림자극 공연 ‘비단장수와 돌부처’ ① 장소 : 김만덕 객주 ② 평가 : 아이들의 호응도 좋았고 그림자극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가 있어 의미가 있었음 2) 서귀포지회 (1) 7/5 8차 확대운영위원회 ① 신입모둠 모둠장, 총무 재선출 (2) 7/8 토산초 동화동무씨동무 마무리 책 보내 주신 곳(2016. 6/1∼7/31) 신간 ● LYS좋은나무성품학교 : 꿈꾸는 돌멩이, 하루 10분-내 아이를 알아가는 성품놀이 ● 가나 :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4 ● 가문비어린이 : 꼬마 몬스터 사냥꾼 2-다시 만난 괴물들, 손주병법,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유령 집의 암호 ● 같이보는책 : 여우는 어떤 소리를 내지? ● 개암나무 :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 매일매일 힘을 주는 말 ● 계림북스 :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The castle 인형의 성, 으악 괴물이다!, 코스모스 스쿨 1-해즈의 요술 안경, 코스모스 스쿨 2-해즈 탐사대, 홍길동전 ● 고래뱃속 : 생쥐 우체부의 여행,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 고래이야기 : 에너지 광복절 ● 고인돌 : 동심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생각의 뿌리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 국민서관 : 낸시 클랜시 멋쟁이 탐정이 되다, 멋쟁이 낸시의 신나는 모래성 놀이, 백조 왕자를 위하여, 여우 아저씨와 유령 카레 ● 그린북 : 인상주의 갤러리-빛과 색채와 인상을 담아 낸, 수학사령관-전쟁에서 이겨라!, 조선 소년 무걸-무기를 만들다 ● 글로연 :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 길벗어린이 : 모기가 할 말 있대!, 비닐봉지 하나가, 슈퍼 히어로, 아빠 해 봐!, 아빠의 로봇 노트, 헬로 루비 코딩이랑 놀자! ● 꿈꾸는초승달 : 누가 뭐래도 난 나야!, 마음씨네 탈무드 학교, 얼굴 시장 ● 꿈터 : 별을 사랑한 시인 윤동주,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손손손 손을 씻어요, 쉿 조용히 해!, 해가 나를 따라와요 ● 나무를심는사람들 : 구운몽 9인의 레벨업 프로젝트 ● 나무상자 : 용기 있는 어린이 루비 브리지스 ● 나무야 : 지구를 구하는 소비 ● 나무옆의자 : 상상 친구의 고백 ● 낮은산 : 그림책에 흔들리다, 큰할망이 있었어 ● 너머학교 : 말한다는 것, 유토피아-다른 삶을 꿈꾸게 하는 힘 ● 노란상상 : 발가락 코 소년, 입에 딱 달라붙은 거짓말 ● 노란우산 : 물렀거라! 왕딱지 나가신다-전통 놀이 이야기, 우리 옷 고운 옷 한복이 좋아요-한복 이야기 ● 다른 : 세상을 바꾼 건축, 직지를 찍는 아이 아로 ● 다림 : 문화와 역사를 들려주는 세계의 벽, 삐뽀삐뽀 동물 의사들, 안녕 내 비밀번호! ● 다산기획 : 철학쌤! 옮고 그름이 뭐예요? ● 다섯수레 : 딱정벌레는 부끄럼쟁이예요 ● 단비 : 사기-역사의 쉼터 이야기 박물관, 여섯 개의 배낭 ● 단비어린이 : 되지 엄마, 숙종 임금님과 고양이 ● 담푸스 : 빨리 만나고 싶어, 할머니의 밥상 ● 더숲 : 둥지로부터 배우다,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 돌베개 : 하얀 폭력 검은 저항 ● 두레아이들 : 100만 가지 소원 ● 뜨인돌 : 정글을 달리는 소년 ● 뜨인돌어린이 : 과학해적단 사마귀의 습격을 받다-곤충 ● 라임 :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영국 총리는 열두 살!, 오빠는 오늘도 폭발 중 ● 리젬 : 표지판 아이 ● 리틀씨앤톡 : 나 혼자 해볼래 준비물 챙기기 ● 마술피리 : 마녀클럽 마녀의 섬을 탈출하라! ● 문예출판사 : 내 아이를 키우는 상상력의 힘 ● 문학동네 : 멧돼지가 살던 별, 번아웃 키즈, 치타는 짜장면을 배달한다 ● 물푸레책공방 : 아이들을 위한 광학, 아이들을 위한 뉴턴 역학, 아이들을 위한 양자 역학 ● 미디어창비 : 어떡하죠?, 책읽기가 즐거운 101가지 이유, 혼자가 아닌 날 ● 미래i아이 : 기똥찬 한국사 2-백제와 고구려에 가다, 소리로 만나는 우리 몸 이야기 ● 미래인 : 트루와 넬 ● 바다출판사 :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나? ● 바람의아이들 : 나를 따라온 감자, 단 한 번의 기회 ● 반니 : 시끌벅적 화학원소 아파트 ● 반달 : 네모 ● 밝은미래 : 귀족놀이, 나만의 세상을 그려 봐, 안창호의 여권, 엘 데포 ● 베어캣 : 뿡뿡뿡 동물원 ● 별숲 : 꽃방귀 ● 보리 :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나귀 방귀, 두꺼비 신랑, 떼굴떼굴 떡 먹기, 메주 도사, 박박 바가지, 신통방통 도깨비, 아기장수 우투리, 호랑이 뱃속 구경, 호랑이 잡는 기왓장 ● 보림 : 누구게?, 숲으로 간 몬스터 ● 보물창고 : 마틴 루서 킹,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 봄볕 : 넘어져도 괜찮아!, 대단해 아담! ● 봄봄 : 물고기 씨 안녕하세요?, 벽화를 그린 파랑새, 사라진 산 ● 봄의정원 : 물이 돌고 돌아,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 ● 북극곰 : 아빠의 발 위에서, 양들의 왕 루이 1세, 우리집 ● 북네스트 : 엄마 글로벌이 뭐예요? ● 북뱅크 : 말하다, 세상에서 네가 최고야 ● 북스토리아이 : 늘었어요 늘었어, 발명품 대회 도전하기 ● 분홍고래 : 짚신 신고 도롱이 입고 동네 한 바퀴! ● 비룡소 : 벽, 빙하기라도 괜찮아, 엘리트 클럽의 위기, 이상하게 파란 여름 ● 사계절 :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1,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2, 걸어서 만나는 임진강, 땅콩 시장에서 행복 찾기,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빗방울이 후두둑, 아시아 지도 여행 아시아는 재밌다!,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1, 애쓰지 말고 어쨌든 해결 2, 해외 이주 낯선 세계로 떠난 길 ● 사파리 : 난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예술가,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 산하 : 강가에서, 괜찮아, 박선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백석 ● 살림Friends : 기필코 서바이벌!, 이야기 한국 지리 ● 살림어린이 : 물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 상수리 : 동물원이 된 궁궐, 배드 키티 1-우당탕탕 글쓰기 수업, 배드 키티 2-키득키득 만화 그리기 수업 ● 생각과느낌 : 소년의 고고학 ● 세종주니어 :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 인물 사전 ● 소담주니어 : 루루와 라라의 커스터드푸딩 ● 쉼어린이 : 아삭아삭 배추김치 ● 스콜라 : 갈매기 택배, 내 말 좀 들어 줘, 따뜻하고 신비로운 역사 속 꽃 이야기, 로리스의 특별한 하루, 바그다드에 내린 하얀 기적 백색 지대, 바이러스 빌리, 삼국유사 읽고 오늘부터 이야기 작가!, 수학하는 어린이 5, 슈퍼 영웅 암탉 도난 사건, 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 스푼북 : 우르르 쾅쾅 하늘이 열린 날 ● 시공주니어 : 그 여름의 덤더디, 깊고 깊은 바다가 궁금해, 아이스크림 여행, 안중근, 여자 친구 사귀고 싶어요, 허준 ● 써네스트 : 워런 13세와 모든 것을 보는 눈 ● 씨드북 : 내 손끝 작은 구멍, 미스 드레이크 위니를 길들이다, 산딸리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우리 개 학교 가요, 하나만 골라 주세요 ● 아름다운사람들 : 핑계 생쥐 쫓아내기 ● 아이앤북 : 훌렁 쓰고 훌러덩 벗는 요술 망태기 ● 아주좋은날 :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맞춤법 띄어쓰기 100 ● 알라딘북스 : 꿈속을 걷는 강아지, 미션 탈출 17 ● 애플트리태일즈 : 호기심 덩어리 천재 과학자들 ● 양철북 : 과학 리플레이, 국어 시간에 뭐 하니?,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 어린이나무생각 :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 어바웃어북 :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 열린책들 :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 예림당 : Why? 수학-규칙성 2, Why? 스페인, Why? 위험물질, 그림으로 이해하는 2학년이 가장 궁금한 과학, 농장은 시끌벅적해, 바람타고 세계 여행, 불 아저씨는 늘 배고파, 에이프릴과 마법의 선물 ● 오유아이 : 10대에 영화감독이 되고 싶은 나-어떻게 할까? ● 와이스쿨 : 빅히스토리-산업혁명이 가져온 변화는 무엇일까? ● 우리교육 : 그해 여름의 복수, 조국을 떠난 사람들 ● 우리나비 : 게으른 새, 교실에서 사라진 악어 ● 우리학교 : 어린이 토론학교-돈과 경제, 어린이 토론학교-환경,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 웃는돌고래 : 지우개 선생님의 이상한 미술 수업 ● 웅진주니어 :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 윌리와 구름 한 조각 ● 위고 : 내 강아지 뽐뽐, 뽐뽐의 사과, 잘 자-뽐뽐 ● 유아이북스 :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 을파소 : 올빼미 시간탐험대 1-한글 반포 대작전 ● 이락 : Hello! MY JOB-방송 연출가, Hello! MY JOB-요리사, Hello! MY JOB-의사, Hello! MY JOB-환경 활동가 ● 이마주 : 별이 되고 싶은 가로등 ● 이상 : 중국의 별이 된 조선의 독립군 정율성 ● 이숲 : Alphabet Book ● 자음과모음 :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 열흘간의 낯선 바람, 유럽-과학 박물관 여행 ● 정글짐북스 :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 좋은책어린이 : 신통방통 수원 화성, 엄마 출입 금지 ● 주니어RHK : 코딱지 코지, 통합지식 100 국가와 문화 ● 주니어김영사 : 골든 보이, 누가 나를 죽였을까?, 뉴턴 아저씨네 마법 교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이상한 동거 ● 지학사아르볼 : 캔더빌의 유령 ● 찰리북 : 아트걸과 도넛맨, 역사를 알지 못하는 곰곰 탐정의 추리 한국사 ● 창비 : 가난한 이들의 벗 프란치스코 교황, 바람의 사자들, 산딸기 임금님, 샹들리에, 수평선 학교, 우리 아기 좀 보세요, 할머니의 여름휴가 ● 창비교육 : 시스루 양말과 메리야스 ● 채우리 : 자두의 부자 일기장 ● 책고래 : 동전 구멍, 베니스의 상인 ● 책과콩나무 :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 사자가 공짜! ● 책담 : 기억을 잃은 소년 ● 책빛 : 아빠의 마음에 감기가 걸렸어요, 올드 울프, 콩이는 내가 지킬래 ● 책속물고기 : 대신 사과하는 로봇 처음 사과하는 아이, 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지렁이가 세균 아저씨를 꿀꺽 삼키면 ● 책읽는곰 : 꼼꼼꼼…, 조금 다른 꽃눈이, 초밥이 빙글빙글 ● 책읽는수요일 : 스마트 ● 천개의바람 : 여기는 따로섬 경제를 배웁니다, 위대한 가족, 코스모스 공원의 아이들 ● 천년의상상 : 내 생애 첫 우리말 ● 철수와영희 :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새로 쓰는 비슷한 말 꾸러미 사전 ● 청개구리 : 구다이 코돌이 ● 청어람미디어 : 첨단과학이 번쩍번쩍 ● 코알라스토어 : 아빠-한국사 여행 떠나요! 2 ● 크레용하우스 : 그저 그런 아이 도도, 신발이 열리는 나무, 우아-배꼽이다 ● 키다리 : 란란의 아름다운 날, 잔치에 온 산신아비 ● 킨더랜드 : 두근두근 달리기하는 날 ● 타임주니어 : 미술관에서의 하루-두 번째 그림 수업, 미술관에서의 하루-첫 번째 그림 수업 ● 토토북 : 방귀를 조심해, 잘 자-올빼미야! ● 파란자전거 : 내 줄무늬를 찾아 줘!, 내가 해 줄까?, 복순이가 돌아왔다! ● 파란정원 : 초등 수학 풀이 노트 2 ● 파란하늘 : 우물에 비친 얼굴 ● 파랑새 : 꽃과 나비를 사랑한 예술가 신사임당, 땅지원의 키 크기, 몽당분교 올림픽, 주빵 찐빵 병원 놀이 ● 팜파스 :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 푸른길 : 색칠하며 만나는 우리 몸의 세계, 스파이크와 틸리의 세계 여행, 안전이 먼저예요 ● 푸른숲주니어 : 2120년에서 친구가 찾아왔다, 미스터 볼의 세상에서 가장 쉬운 계획표, 위험한 강물 ● 푸른책들 : 귀신 지하철 4시 44분, 산새알 물새알 ● 풀과바람 : 세계 도시 지도책 ● 풀빛 : 삼국유사-우리 역사로 되살아 난 신화와 전설, 시험 문제를 알려 주는 마법 노트, 쿵쿵이의 대단한 습관 이야기 ● 하늘을나는코끼리 : 흥! 수학왕은 못말려 ● 하늘콩 : 세계 친구 부자! ● 한겨레아이들 : 너를 초대해, 방정환-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올라! 태양의 땅 중남미, 우리 집 첫 반려견 두리, 플레이 볼, 헬렌 켈러-세상을 밝힌 작은 거인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도전의 날개, 빛나는 소년 데이빛, 스타세일러 소년이여-해적이 되어라!, 아란과 올삐-빨간 둥지를 찾아서, 우당탕탕 씨앗 텃밭, 하룻밤 세 가지 이야기 ● 한권의책 : 처음 만나는 동물의 집 ● 한림 : 꼬리가 없어!, 안녕-꿈틀이, 춤추는 고양이 차짱 ● 한솔수북 : 우주에서 온 초대장 ● 한우리문학 : 블랙리스트 ● 한울림어린이 : 소년 떠나다, 친구란 뭘까?, 펭귄의 일기 ● 해냄 : 풀꽃도 꽃이다1, 풀꽃도 꽃이다2 ● 현대문학 : 수요일의 아이 쿠르트 ● 현북스 : 걷기 싫어요, 마음이 자라는 교실 편지, 세타 스쿨, 아주 작은 것 ● 현암주니어 : 내가 로켓이라면?,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내가 연필깎이라면?, 내가 원숭이라면?, 내가 팽이라면?, 보물이 가득한 집, 외계인 고르키 ● 호미 : 할아버지의 선물 ● 휴먼어린이 : 빼앗긴 나라의 위대한 영웅들,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1,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2,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3,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4,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5 정기간행물 ● (사)놀이하는사람들 : 놀이하는 사람들 2016년 여름호 제22호 ● (사)어린이도서연구회 수원지회 : 해님달님작은도서관 제16호 ● (사)행복한아침독서 : 동네 책방 동네 도서관 2016년 6월 55호, 동네 책방 동네 도서관 2016년 7월 56호, 중고등 아침독서 2016년 6월 110호 , 중고등 아침독서 2016년 7월 111호 , 초등 아침독서 2016년 6월 110호, 초등 아침독서 2016년 7월 111호 ● 곰곰이 : 2016년 6월호 / 183호, 2016년 7월호 / 184호 ●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 공동육아 2016년 여름호 제120호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 도서관이야기 2016 06 제10권 5호 통권 97호, 도서관이야기 2016 07+08 제10권 6호 통권 98호 ● 담작은도서관 : 2016년 7월 10일 통권 제30호 ● 도봉구도서관 : 도봉구립도서관 Vol.04 ● 도서출판 작은책 : 작은책 2016년 6월호 통권 제252호, 작은책 2016년 7월호 통권 제253호, 작은책 2016년 8월호 통권 제254호 ● 백범김구기념관 : 백범회보 2016년 여름호 제 51호 ● 변산공동체학교 : 구름산마을이야기 제 67호, 구름산마을이야기 제68호, 구름산마을이야기 제 69호 ● 보리 : 개똥이네 놀이터 2016년 6월호 백스물일곱 번째(통권 127호), 개똥이네 놀이터 2016년 7월호 백스물여덟 번째(통권 128호), 개똥이네 놀이터 2016년 8월호 백스물아홉 번째(통권 129호), 개똥이네 집 2016년 6월호 백스물일곱 번째(통권 127호), 개똥이네 집 2016년 7월호 백스물여덟 번째 (통권128호), 개똥이네 집 2016년 8월호 백스물아홉 번째(통권 129호) ● 부스러기사랑나눔회 : 부스러기 편지 2016년 6월 제355호, 부스러기 편지 2016년 7월 제356호 ● 삶창 : 삶이보이는창 2016년 여름호 제107호 ● 새가정 : 2016년 6월 통권63권 689호, 2016 타오름달ㆍ어울림달 7ㆍ8월호 제63권 690호 ● 시와동화 : 2016년 여름ㆍ통권 76호 ● 실천문학 : 2016 여름호 통권 122호 ● 어린이어깨동무 : 어깨동무 2016년 여름호 통권 112호 ● 어린이와문학 : 2016.6 모두모아 131권, 2016.7 모두모아 132권 ● 어린이책이야기 : 2016년 34호 ● 제천기적의도서관 : 책도깨비 제48호 2016.6.10 ● 창비 : 창비어린이 2016년 여름 제 14권 제2호 통권 53호 ● 천안곰곰이 : 2016년 6월호 <제75호>, 2016년 7월호 <제76호> ● 학교도서관저널 : 2016 06 통권 64호, 2016 07 통권 65호 ●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 아동문학평론 2016 여름호 159호 ●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 어린이문학 2016 여름호 모두모아 105권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 책& 2016 6 통권 452호, 책& 2016 7 통권 453호 2016년 6월부터 7월까지 CMS와 연납으로 가입한 어린이도서연구회 후원회원입니다. 고맙습니다. 강주희 남양주YMCA 쌍령초등학교 안청초등학교 인하서적 한산초등학교 목록제작 후원금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6/1~7/31) 제천지회 146,000원 전주지회 100,000원 전남지부 478,000원 예천지회 100,000원 순창지회 100,000원 후원금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6.6/1~7/31) 경기북부지부 김포지회 김연희 2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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